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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로 접어들며 날씨가 점점 무더워지고 있다. 평소에 느끼지 못했던 건강함과 일상의 자유가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요즘, 보란듯이 무더위를 즐기는 견공들의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아래 영상은 물놀이를 즐기는 견공들의 모습으로, 이 영상은 charlie_laurenspup 인스타그램에 소개된 코로나19 이전의 모습을 담은 것이다.
견공들만을 위한 수영장, 개팔자가 상팔자란 말이 실감난다. 렛츠 고, 점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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