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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3

한국유기동물보호협회, 시민 참여형 환경 복원 캠페인 '산타독' 개최 4월 30일(토) 10:00~16:00,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도직리에서 개최 20일까지 40팀 선착순 모집... 산불 피해 지역에 씨앗 뿌려 한국유기동물보호협회(Action for Homless Animals, 이하 아하)는 4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도직리 일대에서 '산타독 캠페인'(이하 산타독)을 개최한다. 산타독은 대형 산불로 인해 황폐해진 산에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놀며 더덕 씨앗과 꽃씨 등을 뿌리는 시민 참여형 환경 복원 캠페인이다. 아하는 4월 20일까지 산타독에 참여할 40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한 팀(반려견ㆍ반려인)당 3만원으로 산불 피해 마을에 전액 기부된다. 참가를 원하면 포스터 하단 QR코드에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오는 20.. 2022. 4. 13.
커즈, 스타필드 하남에서 공공캠페인 '지구를 살리는 어둠' 진행 일상 속 작은 실천들이 모여 지구를 살릴 수 있다는 메시지 전달 QR코드 스캔, 10명이 모이면 디지털 사이니지의 모든 불이 꺼지며 환상적인 영상 나타나 스타필드 하남의 중앙 광장에서 대자연의 재생이 시작된다. 미디어 아트 그룹 '커즈(CUZ)'가 환경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한 공공캠페인 '지구를 살리는 어둠(LOVE, EARTH SWITCH OFF)'을 스타필드 하남에서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13일(수)부터 17일(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와 경기도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2021 경기도 문화기술 전람회'의 선정 작품으로, 문화콘텐츠와 디지털 기술의 결합으로 구현된 새로운 문화기술공공콘텐츠의 경험을 관람객에게 제공한다. '지구를 살리는 어둠'은 환경보호와 에너지절약에 대한.. 2021. 10. 13.
건국대 동물병원-현대차 ‘반려견 헌혈카’, 국제응급수의학회 소개 ‘주목’ 현대차-건국대 동물병원-한국헌혈견협회 공동 ‘아임 도그너(I'M DOgNOR): 찾아가는 반려견 헌혈카’ 캠페인 현대자동차와 건국대학교 동물병원이 한국헌혈견협회와 공동으로 진행한 ‘아임 도그너(I'M DOgNOR): 찾아가는 반려견 헌혈카’ 캠페인에 대한 운용 연구 결과가 최근 국제응급수의학회(IVECCS) 심포지엄에서 발표돼 세계 학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국제응급수의학회(IVECCS, International Veteinary Emergency and Critical Care Symposium)는 매년 2만명 이상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국제수의학회 가운데 하나로, 올해 심포지엄은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9월 12~14일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 2020. 1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