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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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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갈매 100% 건강 수제간식, '영양한스푼' 신선한 재료로 만든 정성 가득 수제간식,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어 구리 갈매에 100% 핸드메이드 간식집 '영양한스푼'이 있다. 입소문을 타고 이미 온라인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는 영양한스푼을 방문해 강수정 대표를 만나봤다. 다음은 강수정 대표와 나눈 대화이다. Q : 영양한스푼은 언제 오픈했나요? A : 2018년 6월에 오픈했습니다. Q : 집에 반려견이 있나요? A : 예, 말티즈 2마리와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Q : 수제간식 가게를 오픈하시게 된 계기가 있나요? A : 어릴적부터 집에는 강아지가 늘 있었습니다. 지금도 어머님은 유기견 3마리를 입양하여 키우고 계시구요. 개를 좋아해 강남 청담동에서 애견카페를 운영했었습니다. 애견호텔, 애견미용, 애견카페 등이 있는 3층의 건물이었습니다. ..
'마음에 꽃히다', 꽃말에 스토리를 담아 마음을 전하다 신축년 새해가 밝고 이제 내일부터 구정 명절 연휴가 시작된다. 코로나19로 힘들었던 2020년이 지나고 우리는 소띠 새해를 맞았다. 언제나 그렇듯 '새로움'은 우리를 설레게 한다. 그리고 그 설레임은 정채봉 작가의 글 '첫 마음'에 잘 표현되어 있다. 첫 마음 / 정채봉 1월 1일 아침에 찬물로 세수하면서 먹은 첫 마음으로 1년을 산다면, 학교에 입학하여 새 책을 앞에 놓고 하루일과표를 짜던 영롱한 첫 마음으로 공부를 한다면, 사랑하는 사이가, 처음 눈을 맞던 날의 떨림으로 내내 계속된다면, 첫 출근하는 날, 신발끈을 매면서 먹은 마음으로 직장일을 한다면, 아팠다가 병이 나은 날의, 상쾌한 공기 속의 감사한 마음으로 몸을 돌본다면, 개업날의 첫 마음으로 손님을 언제고 돈이 적으나, 밤이 늦으나 기쁨으로 ..
반려동물 전문 출판사 책공장더불어 & 김보경 대표 동물책만 출간하는 1인출판사 책공장더불어의 공장장 제12회 궁디팡팡 캣페스타가 열린 학여울역 SETEC에서 반려동물 전문 출판사 '책공장더불어'를 만났다. '동물과 이야기하는 여자', '펫로스 반려동물의 죽음', '임신하면 왜 개, 고양이를 버릴까?'... 반려인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이 책들이 바로 책공장더불어에서 출판한 책들이다. '동물책만 출간하는 1인출판사 책공장더불어의 공장장. 우리가 사랑하고, 먹고, 입고, 즐기는 동물과 어떤 관계를 맺고 살지 고민하고, 그런 책을 내며 산다.'... 인스타그램에서 실린 책공장더불어에 대한 소개말이다. 짧지도 않고, 길지도 않은 이 말속에 자신에 대한 소개를 너무나도 멋지게 담아낸 것 같다. 책공장더불어의 책 중에서 몇 년전 '동물과 이야기하는 여자'라는 책..
'플라이낚시'의 달인 이대희 강태공을 만나다 플라이낚시는 가족과 반려동물이 함께 캠핑하며, 자연을 벗삼아 즐길 수 있는 건강스포츠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1993)'을 보신 분이라면, 영화속 주인공 브레드피트가 강가에서 낚시하는 모습을 봤을 것이다. 영화속 브래드 피트가 강가에서 하던 낚시가 바로 '플라이낚시'이다. 흐르는 강물에 들어가 긴 낚시대를 휘두르며 고기를 잡는 낚시, 강태공 사이에서는 최고의 낚시로 불린다고 한다. 2019년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오는 즈음, 우리나라 플라이낚시의 대가 이대희 강태공을 만났다. 이대희씨는 'SBS 생활의 달인'이라는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낚시계 대가 중의 대가이다. 이대희씨는 가족과 함께 '일흥떡집'을 운영하고 있는데, 낚시 실력 못지않게 일흥떡집의 떡도 그 맛이 일품이다. 취미가..
CORCO(엘앤제이), 코르크 인솔(깔창) 와디즈 펀딩 오픈 하루 만에 900% 달성! CORCO(엘엔제이)는 동물 가죽을 사용하지 않고, 자연을 사랑하며, 친환경 식물성 가죽으로 패션잡화를 만드는 회사 와디즈 펀딩 CORCO(엘엔제이)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하여 코르크 인솔(깔창) 펀딩을 오픈한 지 하루 만에 900%를 달성했다. 코르크 인솔(깔창)은 저급 코르크가 아닌 제조과정이 어려운 탄화(炭化) 코르크를 이용하여 발냄새 제거에 탁월하며(냉장고 탈취제의 4배 이상의 효과) 습기 제거에도 뛰어난 소재이다. 평발을 방지(아치 손실 방지) 하는 기능과 뒤꿈치의 하이 쿠션 기능으로 전체적으로 몸이 받는 하중을 분산시키며, 앞부분의 지압판과 몸에 좋은 원적외선을 방출하여 신진대사 촉진을 돕는다. 그래서 코르크 인솔(깔창)은 장시간 운전하시는 분들, 운동을 즐기시는 분들, 장시간 서..
반려동물 의료보험공단 설립을 주장하는 김배리 수의사 2015년 6월, 국내에도 반려동물 의료보험공단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김배리 수의사를 만났었다. 아직도 생소하게 들리는 '반려동물 의료보험공단'이라는 단어. 지금부터 6년 전에 들었던 이 말은 그야말로 생소한 개념의 말이었다. 오늘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인 우상호 의원이 발표한 반려동물 정책 중에는 '공공동물병원 설립'이 있다. 이 정책을 곰곰이 생각해보면, 민간이 운영하는 동물병원이 아니라 서울시가 운영하는 동물병원을 짓겠다는 말이다. 공공동물병원이 현실화되어 지자체에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공공 의료에 대한 보험도 이슈가 되어 수면 위로 떠오를 것 같다. '반려동물 의료보험 공단' 추진을 위해 발간한 잡지 '월간 반려동물'에 대한 소개 공공동물병원과 반려동물 의료보험공단... 김배리 수의사가 구..
노견의 웰다잉을 위한, 권혁필의 『나이 든 반려견을 돌보는 중입니다』 글/케빈 사진/권혁필 전문가 인스타그램 사람이 태어나 소풍처럼 한 평생을 살다가 마침내 늙어 죽음을 맞이하듯이, 사랑하는 동물도 같은 견생을 살아간다. 눈도 뜨지 못한 채 꼼지락 대던 강아지가 늙고 병들어 움직이지 못하는 날이 오는 것이다. 반려견의 시간은 다르게 흐른다 반려견의 나이가 몇 살이 되면 노령견으로 보아야 할까? 많은 전문가들은 반려견이 태어난 지 7~8년 이후부터 노령견으로 분류한다. 수의학 기술이 발달하고 보호자의 세심한 관리 덕분에 최근 반려견의 기대수명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라서 지금은 노견의 기준을 생후 8~9년 정도로 보는 견해도 많아지고 있다. 사람에게 하루는 24시간이고 반려견에게도 하루는 24시간이지만, 반려견의 시간은 사람과 다르게 흐른다. 수명이 훨씬 짧기 때문에 반려견의 ..
유기동물과 함께 하는 삶, '러블리블로'의 김수경 대표 이제는 반려동물이 된 40여 마리 유기동물 멍냥이와 함께 생활 프리미엄 펫쇼에서 상큼한 핸드메이드 여름 패션 선보여 2019년 여름, 프리미엄 펫쇼가 열린 양재 aT센터, 행사장에서 핸드메이드 옷을 판매하고 있는 러블리블로의 김수경 대표를 만났다. 부스에 전시되어 있는 애견의류들, 모두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눈으로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상쾌한 여름패션들이다. 김 대표와 대화를 나누던 중, 유기동물 40여 마리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저희는 반려견과 유기견을 포함해 20여 마리의 개와 20여 마리의 유기묘와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김 대표. 김포에 거주하는 김 대표는 동네 캣맘이기도 하다. "저도 나이가 들고, 남편도 몸이 편찮다보니 아이들 돌보는데 요즘들어 힘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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