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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어가는 '동물과사람' 사단법인 동물과사람을 처음 알게 된 것은 2012년 12월로, 반려동물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한 필자가 '반려동물 네트워크'라는 블로그를 개설한 시기이기도 하다. 동물과사람 홈페이지에 가보니 연혁에 2012년 2월에 (주)동물과사람이 설립되었다고 나온다. 1년여의 활동을 했을 동물과사람을 온라인으로 처음 만났을 때, '뭔가 다른 곳과는 색다른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2012년 겨울, 온라인에서 동물과사람 만나고 5년의 시간이 흐른 어느 날, 필자는 오프라인에서 동물과사람을 만날 수 있었다. 그리고 그 만남이 인연이 되어, 야호펫을 통해 춘천에 오픈한 '강아지숲'도 소개를 하게 되었다. 이글은 동물과사람에 대한 2017년부터의 이야기이다. 2017년 9월 동물과사람을 오프라인에서 처음 만난 건 20.. 더보기
야옹! 고양이뉴스 박상욱 작가를 만나다 2015년 12월은 나루코의 야옹이신문 창간호가 이 세상에 첫 선을 보인 달이다. 어느덧 5년의 시간이 흘러 야옹이신문은 이제 제60호 발간을 앞두고 있다. '고양시 고양대로에는 고양이뉴스가 있다'는 말처럼, 지난 5년간 우리나라 캣문화를 이끌어 온 고양이뉴스! 고양이 집사라면... 온라인에서는 고양이뉴스를 오프라인에서는 야옹이신문을 통해, 다양한 고양이 소식을 접했을 것이다. 그리고 두 매체 속에 녹아있는 박상욱 작가의 감성도 만났을 것이다. 언제나 옆집 아저씨처럼 털털한 웃음을 보여주는 박상욱 작가, 대중을 사로잡는 박 작가의 이 친근함이 고양이뉴스만의 장점이지 않을까? 페이스북을 통해 박 작가가 보여주는 일상의 모습은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일상의 아름다움을 뒤돌아보게 한다. 고양이 작가들의 .. 더보기
한국마즈 심용희 수의사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고양이 이야기 9월 18일(수), 한국마즈 심용희 수의사가 오산 얼리버드 펫케어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심용희 수의사는 이날 특강에서 개와 함께 반려동물로 사랑받고 있는 고양이에 대한 이야기, 수의사에 대한 이야기 등을 학생들에게 들려주었다. 오산시 얼리버드 프로그램은 일반고 1, 2학년들을 대상으로 한 조기 진로탐색 지원 프로그램으로, 평소 자신이 궁금해하는 부분에 대해 조기에 진로선택에 필요한 정보와 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얼리버드 학생들은 심용희 수의사의 특강을 들으며, '수의사'란 직업에 대한 소개도 받고, 평소 궁금했던 점을 물어보기도 했다. 심용희 수의사는 자신의 프로필을 설명하며, 연구소, 동물병원, 마즈에서의 수의사 생활 등을 소개했고, 자신과 함께 생활하는 반려동물들의 이야기도 들.. 더보기
홍문표 의원, 수의사법 일부개정안 대표발의 개정된 수의사법이 11월 20일(금)부터 시행되는 가운데, 9일(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홍문표 의원이 수의사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일부개정안을 제안한 이유 및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일부개정안 제안이유 수의사는 국가면허체계를 확립한 이래로 그동안 우리 축산업의 발전, 국민 보건 향상 등에 기여하고 있으며, 최근 생명존중정신과 동물보호문화의 확산 및 국민들의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어 동물의료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대한 수요가 증대되고 있음. 그러나 현행법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동물의료체계 및 수의사 인력 관리체계 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며 「의료법」과 비교하여 관리체계 및 지원체계에 미흡한 점이 많음. 이에 목적, 직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책임, .. 더보기
동물보호단체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 17번째 식용견 농장 폐쇄와 ‘식용견 인식 조사’ 결과 발표 HSI와 닐슨이 함께 진행한 여론 조사 결과, 우리 국민 약 84% 는 개고기 꺼려 22일 17번째 개농장 폐쇄해 170여 마리 개 구조하고 농장주 전업 지원 동물보호단체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Humane Society International: HSI)이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와 함께 진행한 국내 식용견 소비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HSI는 22일 충청남도 서산시에 위치한 식용견 농장을 폐쇄하고 170마리 이상의 개들을 구조해 이들에게 평생 가족을 찾아줄 예정이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 83.8%는 개고기를 소비한 적이 없거나 향후에도 개고기를 소비할 의사가 없다고 답했다. 또한 한국인 58.6%는 개고기 금지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2017년 내부 조사 결과 대.. 더보기
케어, 안성 풍산개 마을 현장 조사 글/사진 동물권단체 케어 (페이스북) 케어의 J 이사 등 활동가 4명은 수요일인 지난 14일 안성시에 위치한 풍산개 마을을 다녀왔습니다. 한 방송 뉴스에 보도가 된 이후 크게 논란이 된 동물학대 사안을 조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당초 방송에서는 ‘어린 풍산개들의 무리한 산책이 동물학대’라는 것과 이를 ‘체험이라는 명분으로 가장하여 동물보호법 상 금지된 동물 대여 사업을 하는 편법행위’ 라는 점을 강조하며 짤막한 현장 영상을 촬영하여 보도하였습니다. 방송보도와 해당업체 홈페이지를 보더라도 영리적으로 동물을 이용해 체험사업을 한다는 사실만큼은 명백해 보였습니다. 케어는 동물보호법 상 동물 대여행위는 금지된 것이기에 현장 안에서 잠시 체험이라는 명분으로 대여해 주는 편법적 행위라 할지라도 이러한 분위기들이 확산.. 더보기
케어 2기를 열며 이글에서는 지난 9월 동물권단체 케어(CARE) 대표로 선임된 김영환 대표가 페이스북을 공개한 글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 지난 9월 케어 대표로 선임된 김영환입니다. 케어 회원님들께 인사드립니다. 또한 동물의 고통에 반대하고 동물의 자유를 지지하는 모든 분들께 인사드립니다. 케어는 지난 18년 동안 동물보호운동의 최전선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활동하였습니다. 개농장 및 도살장 폐쇄 활동과 대규모 구조는 케어의 상징처럼 됐습니다. 2006년 케어가 해결한 장수동 개지옥 사건은 이름뿐이었던 제정 동물보호법을 15년 만에 전면 개정시켰고 동물보호감시원제도와 피학대동물 격리조치 등을 만들어냈습니다. 2011년~2012년에는 추적, 잠입을 통해 개식용 산업에 대한 전국 규모의 현장 실태 조사를 실시하였고, 서천.. 더보기
반려견 동물등록, 내년부터 ‘목걸이 인식표’ 안돼요! 전주시, 내년 2월 12일부터 동물등록 방식에서 목걸이 형태의 인식표 등록 방식 폐지 목걸이 형태 인식표는 훼손되거나 떨어질 위험 있어 내·외장 무선식별장치로만 진행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반려인들은 앞으로 동물등록 시 무선인식장치를 반려동물의 몸 안에 삽입하거나 부착해야 한다. 정부가 기존 목걸이 형태의 인식표가 훼손되거나 떨어질 위험이 높다는 지적에 따라 등록방식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전주시는 동물보호법 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내년 2월 12일부터는 기존 동물등록 방식에서 목걸이 형태의 인식표로 등록하는 방식이 폐지돼 내·외장 무선인식장치 등록만 가능해진다고 4일 밝혔다. 등록 대상은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이외의 장소에서 반려의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다. 등록은 동물등록.. 더보기
신세계, 스타필드 안성 오픈 반려동물과 맘껏 뛰놀 수 있고, 함께 식사도 할 수 있는 ‘펫파크’ 조성 경기남부 최대 쇼핑 테마파크 스타필드 안성이 10월 5일(월)과 6일(화), 이틀 동안 프리 오픈 기간을 거쳐 10월 7일(수) 그랜드 오픈한다. 신세계프라퍼티와 글로벌 쇼핑몰 개발 운영기업 미국 터브먼사가 공동 출자한 스타필드 안성은 서울 경기 수도권을 넘어 처음 선보이는 스타필드로 지하 2층, 지상 3층 높이에 연면적 24만㎡, 동시 주차 5000대 규모를 갖춘 경기 남부 지역 최대 실내 복합쇼핑몰이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안성의 성공적인 상권 안착을 위해 지역 특성을 세밀히 분석하고,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접목해 지역민을 위한 맞춤형 쇼핑, 엔터테인먼트, F&B 라인업을 완성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스.. 더보기
코로나19 확진자의 반려동물, 경기도가 퇴원 때까지 안전하게 돌본다 경기도, 9월부터 ‘코로나19 확진자 반려동물 임시보호 서비스’ 운영 개시 퇴원 시까지 보호 가능한 시설 연결해 이송부터 돌봄 서비스 등 지원 내가 만약 갑자기 코로나19에 걸려 격리돼야 한다면, 가족 같은 반려동물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걱정이 앞설 것이다. 이에 경기도가 올해 9월부터 도내 31개 시군과 함께 코로나19 확진자를 대신해 반려동물을 임시로 돌봐주는 ‘코로나19 확진자 반려동물 임시보호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이재명 지사가 “코로나19로 인한 반려동물인들의 어려움을 경기도와 시군이 함께 덜어드리겠다”고 약속한 것에 따른 것으로, 코로나19 확진으로 입원·격리된 도민들이 걱정 없이 반려동물을 맡기고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뒀다. 앞서 이 지사는 지.. 더보기
맹견 책임보험 가입 의무화된다 「동물보호법」 시행령·시행규칙 입법예고(2020.9.18~10.28)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개정 「동물보호법」에서 내년 2월부터(2021.2.12일 시행) 맹견 소유자의 맹견 책임보험 가입을 의무화함에 따라 맹견보험의 구체적인 시행내용을 담은 「동물보호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2020.9.18일부터 10.18일까지 입법예고한다. 반려견이 다른 사람을 공격하여 상해를 입힌 경우 그 피해를 보상하는 보험을 현재도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으나 * 주로 반려동물치료보험(펫보험)의 특약으로 판매 대부분 보장금액이 5백만원 선으로 낮을 뿐 아니라 대형견이나 맹견의 경우 보험 가입이 거부되는 경우도 있어 민간에서 자율적으로 보험 등 제도를 통해 다른 사람의 피해를 보상하기는 어려운 점이.. 더보기
경상남도, ‘반려동물 진료비 자율표시제’ 전국 최초 시행 16일 정책간담회 열고 김경수 지사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 지원 3대 정책 발표 10개월간 경남수의사회·반려동물가족 등과 논의 끝에 민관협력 합의안 도출 내달 1일부터 창원지역 동물병원 시범 시행, 주요 다빈도 진료항목 표시 김경수 도지사 “반려동물이 도민 삶의 질, 복지에 미치는 영향 큰 시대” 경남도는 16일 오전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경상남도수의사회, 반려동물가족 등 이해당사자와 관계 기관·단체, 보험업계 등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 정책 실행방안에 대한 마지막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최종 합의안을 정책으로 발표했다. 김경수 도지사는 이날 정책간담회를 주재하며 반려동물 진료비 자율표시제 시행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 지원 조례 제정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