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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제천

박달재 스케치... "박달도령과 금봉이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가 있는 곳" 지난 6월말, 제천을 여행하며 박달재에 들렀다. 박달재는 제천 10경 중 제2경에 해당하는 곳으로 서울로 가는 국도 사이에 위치해 있다. 예전에 박달재휴게소에 들른 적이 있는데, 당시 휴게소에서 끊임없이 '울고넘는 박달재'란 노래가 나오고 있었다. 네비게이션에서 '박달재'를 검색하고 가니, 웬걸 예전에 방문했던 곳과는 사뭇 분위기가 다르다. 노래는 나오지 않고, 예전에는 보이지 않던 조각상들이 보인다. '잘못 온건가?'하는 생각이 들어 검색해보니, 박달재에는 휴게소가 2곳이 있다. 예전에 방문했던 휴게소는 제천 백운면에 있는 '박달재휴게소'이고, 이날 방문한 곳은 봉양읍에 위치한 '박달재서원휴게소'였던 것이다. 조각공원 옆에 차량을 주차하고 공원을 살펴본다. '박달도령과 금봉이의 애틋한 사연이 담겨있는 .. 더보기
제천시, '2022 슬로시티 수산힐링축제' 개최... "수산에서 느림의 가치를 만나보세요!" 자연치유도시 제천의 대표적인 축제 중 하나인 '2022 슬로시티 수산 힐링축제'가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수산면 옥순봉 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수산면은 충북 최초이자 전국 11번째로 국제 슬로시티로 지정된 곳으로, 전통과 자연 생태를 보전하며 청풍호와 옥순봉, 금수산, 자드락길, 옥순봉 출렁다리 등 훌륭한 관광자원과 함께 느림의 미학이 숨쉬고 있는 고장이다. 힐링으로 가득한 수산면에서 2019년 이후 3년 만에 대면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첫날 9월 23일 오후 5시 평양예술단 공연과 힐링한마당축제 노래자랑으로 구성된 개막식을 시작으로 행사의 막을 연다. 행사 기간 동안 전통무예 공연을 비롯한 불화살 쏘기, 신기전 등의 슬로무예시연과 투호놀이, 비석치기, 널뛰기 등 전통.. 더보기
카페 월악, 파아란 가을 하늘과 잘 어울리는 "낭만 뿜뿜" 애견동반카페 제천 한수면에 가면 낭만 뿜뿜 애견동반카페 '카페 월악'을 만날 수 있다. 카페를 방문한 여행객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 곳, '카페 월악'을 소개한다. '카페 월악'은 '마을발전공작소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카페인데, 카페와 협동조합에 대해서는 블로그에 소개된 글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카페 월악'과 '마을발전공작소협동조합'은? 더보기 카페 월악에 대한 소개를 해드리려고 해요. 저희 카페는 "마을발전공작소협동조합"에서 행하는 사업 중 하나에요. 여기서 "마을발전공작소협동조합"이란? 송계리에 있는 청년들끼리 마을을 발전시키기 위해 모인 협동조합이에요. 카페, 드론교육, 레저, 교육사업 등 여러 사업을 하고 있어요. 어린 아이들의 교육부터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 어른들의 문화 수업 등 여러 방면.. 더보기
제천 청풍면 텍사스풍 애견동반식당 '카우보이그릴' 스케치 어디까지 이야기했더라... "맞아, 애견동반카페 '몽베르'까지 이야기했었지"... 짧은 기간 6개 도시를 여행하다 보니, 여행 후기를 글로 정리하는 일이 쉽지 않군요. 오늘은 제천을 여행하면서 방문했던 애견동반식당 '카우보이그릴'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카우보이그릴은 예약제로 운영되는데, 운 좋게 예약이 되어 저녁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이곳에서 식사하기 위해 2~3달 전부터 예약을 하신 분들이 계시더군요. 방문 하루 전날 예약을 하고, 카우보이그릴에 방문했으니... 운이 좋았나 봅니다. 카우보이그릴이 '애견동반식당'이라는 말에 꽂혀 '꼭 가봐야겠다' 생각했는데... 이거 이런 곳에는 혼자 오는게 아닌가 봅니다. 혼자 온 손님이 저 밖에 없고 대부분이 가족 단위로 방.. 더보기
청풍면 '몽베르'는 댕댕이랑 함께 가는 잘생긴 애견동반카페! 제천 청풍면에 가면 전망 좋고 잘생긴 애견동반카페 '몽베르'를 만날 수 있다. 오늘은 제천 여행 4일차, 점심때부터 하늘이 흐려지더니 오후 들어 비가 내린다. 오늘 저녁은 애견동반식당 '카우보이 그릴'에서 할 예정인데, 식당이 예약제라 가는 길에 있는 몽베르에 들려 잠시 비를 피한다. 몽베르 앞 넓은 주차장에 차를 주차한 후 환하게 조명을 밝힌 몽베르 카페로 걸어간다. 카페 안으로 입장, 카운터에서 시원한 커피 한 잔을 주문한 후 자리에 앉아 주변 경치를 둘러본다. 몽베르의 실내는 긴 직사각형 구조로, 사방이 창문으로 되어있어 바깥 경치를 두루두루 감상할 수 있다. 비오는 날의 몽베르 풍경... 카페를 방문한 손님들은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누고 있고, 창문 밖으로는 비에 젖은 청풍면의 자연이 보인다. 이 .. 더보기
글루글루, 청풍호의 아름다움을 담고 있는 수산면 애견동반카페 제천 수산면에는 청풍호의 아름다움을 담고 있는 예쁜 카페 '글루글루'가 있다. 제천을 여행하면서 만난 예쁜 카페 글루글루... 청풍호를 더욱 빛나게 하는 글루글루의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아왔다. 사랑하는 댕댕이와 함께 가도 좋은 곳, 글루글루의 풍경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글루글루에는 본관과 별관이 있는데, '주문하는 곳'은 본관이라고 안내판이 알려준다. 그리고 안내판에 'Yes kids & pets'라는 글씨도 쓰여있다. 안내판이 친절하게 알려주니 "땡큐"... 계단을 따라 본관으로 들어간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환하고 깨끗한 본관의 실내 풍경이 눈에 들어온다. 오전 일찍 정방사에 갔다 온터라 내가 첫 손님이다. 덕분에 이렇게 예쁜 카페 실내 풍경을 여유롭게 사진에 담는다. 청풍호가 보이는 커다란 창.. 더보기
제천 '정방사' 스케치... "금수산 정상 부근, 모노레일이 있는 맑고 향기로운 사찰" 5박 6일 일정으로 떠난 제천 여행, 이틀은 제천 시내를 여행했고 3일차부터는 '슬로시티 수산'을 여행한다. 슬로시티 수산을 여행하면서 숙박을 한 곳은 '산야초마을'로, 지난 글에서 얘기한 것처럼 '약초생활건강' 가족과 함께 저녁식사를 했다. 저녁식사를 하면서 '약초생활건강' 대표가 '정방사'에 꼭 가보라고 추천했다. 그래서 오늘은 대표가 추천했던 정방사를 제일 처음 방문하려 한다. '암벽 아래 지어졌다고 하는 사찰' 정방사, 여러분을 '정방사' 산책길에 함께 가자고 초대한다. 금수산 정상을 향해 도로가 나 있는데, 정방사 근처에 도착하면 차량 출입은 금지되고 도보로 올라가야 한다. 앞에 보이는 안내간판 지시에 따라 '자드락 주차장'이라고 표시된 곳에 차를 주차하고 정방사쪽으로 걸어간다. 정방사 입구까지.. 더보기
산야초마을... "아름답고 고즈넉한 수산면 산야초 체험마을" 청풍호 주변으로 난 도로를 따라 이동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얘기했던가... 청풍호에 처음 온 날, 꼬불꼬불 도로를 차를 타고 이동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다. 청풍호에 대한 정보를 모른 채 방문해서였을까, '청풍호'는 단순한 '청풍호'가 아니었다... 나처럼 청풍호에 처음 방문한 사람이라면, 청풍호의 큰 규모에 적잖이 놀랄 것 같다. 산야초마을에 도착한 날이 6월 22일. 어느새 한 달 넘는 시간이 지났다. 5박 6일의 제천여행 가운데 3박 4일간 숙박했던 산야초마을, 산야초마을은 '슬로시티 제천'을 체험하기에 제격인 아름다운 곳이었다. 아침에 일어나면 창문 밖으로 새들이 지저귀는 마을... 제천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아 담아온 사진과 함께 산야초마을을 소개한다. 산야초마을에 도착, 주차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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