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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보령

보령시, '반려견 핼로윈 파티' 개최... "수의사 이동검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보령시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보령축제관광재단(대표이사 한상범) 머드사업국에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반려견 핼러윈 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령축제관광재단 머드사업국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 욕구가 커지면서 반려동물 가구 시설ㆍ서비스에 대한 여행 욕구를 충족하고 지역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반려견을 좋아하는 사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반려견 핼러윈 코디·목줄·입마개(대형견 필수) 등을 준비하면 된다. 행사 첫날인 21일에는 △머디케어 제품 시연 행사 △반려견 커플 결혼식 △반려견 생일파티 △반려견 장기자랑 △핼러윈 포토존 △경품 추첨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특히 보령시는 수의사의 협조로 관내 유기견을 동반해 이번 행.. 더보기
[동네 한 바퀴] 보령... "뜨거웠다 우리의 계절" 길이 3.5㎞, 폭 100m에 달하는 서해안 최대 규모의 대천해수욕장을 품은 충남 보령. 수많은 청춘의 추억을 간직한 백사장을 걸으며 젊음과 낭만의 계절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곳이다. 178번째 여정은 뜨거운 여름이 더욱 기다려지는 동네, 충청남도 보령으로 떠난다. 대천해수욕장에서 펼쳐지는 세계인의 축제 D-7 현장 19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진흙 때문에 지저분한 바닷물로 인식됐던 대천해수욕장. 하지만 28년 전 보령의 136km에 달하는 해안선에 축적된 진흙을 조사한 결과, 미네랄과 게르마늄 등 유익한 성분을 다량 함유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세계적인 머드 원료에 뒤처지지 않을 만큼 피부미용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지면서 1988년, 여름을 대표하는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탄생했다. 코로나19 상황.. 더보기
[동물극장 단짝] 황도랑 달래랑, 무인도 블루스 6월 4일(토) 저녁 8:05 KBS 1TV 무인도에서 살아가는 한 남자와 반려견 부부의 이심전심 섬 생존기 "황도랑 달래는 목줄이 없는데도 자기들끼리 안 다녀요. 내 옆에서 10m 이상은 안 떨어져요" 충청남도 보령시의 가장 서쪽에는 푸른 보석이 박힌 듯한 풍경을 자랑하는 섬, 황도가 있다. 바위가 누렇게 보여 '황도'라 불린다는 이곳엔 자칭 '황도 이장' 이용오 씨(58)가 살고 있다. 그의 옆에는 두 마리의 섬 주민, 황도와 달래가 늘 함께다. 17만 평 무인도에서 목줄 없이 사는 자유로운 견생이건만 용오 씨가 길을 나서지 않으면 절대 따로 움직이는 법이 없는 껌딱지란다. 날씨가 더워지기 전에 용오 씨의 가장 큰 숙제는 바로 집짓기. 파도를 타고 섬으로 흘러 들어온 목재와 양식장 스티로폼을 일일이 .. 더보기
[동물극장 단짝] 사랑해(海), 바다와 진주 보령항 선장과 진주같은 그의 단짝 이야기 3월 25일(금) 저녁 7시 40분 KBS 1TV “제 인생에서 바다는 소중한 존재예요. 그래서 우리 개 이름을 바다라고 지었어요.” 충청남도 보령시의 오천항에는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드넓은 바다를 누비는 삼총사가 있다. 낚싯배인 '맑은 바다 호'의 선장 김용일 씨와 그의 단짝인 잉글리시 불독 '바다'와 '진주'다. 서당 개도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바다와 진주는 낚싯배 선장인 아빠를 따라 항해를 즐긴 지 7년! 멀미도 하지 않고 선상에서의 시간을 만끽하는 진정한 바다 견(犬)! 겨우내 운행을 멈췄던 낚싯배도 점검할 겸 오랜만에 배에 오른 용일 씨. 어김없이 바다와 진주가 함께다. 기다렸다는 듯 배에 올라 지정석으로 가는 두 녀석. 배가 파도를 가르자 이내.. 더보기
보령시, 반려동물에게도 좋은 머드 제품 출시 '눈길' 보령시가 해양머드에서 추출한 씨실트(Seasilt) 성분이 함유된 머디케어(Muddy Care) 반려동물용 의약외품 시제품 4종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반려동물을 목욕시킨 후 케어까지 한번에 할 수 있는 샴푸(150ml)와 로션(30ml) 2종, 외출 및 산책 후 물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버블 샴푸인 워터리스 샴푸(150ml)와 발바닥 밤(30ml) 2종 등 총 4종이 포함된 세트 제품으로 구성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지난 4월 출시된 머디케어 손소독제에 이은 2번째 머디케어 시제품으로, 안전성 점검을 통해 지난 6일 한국동물약품협회의 동물용 의약외품 허가를 마쳤다. 특히, 출시된 제품에는 머드에서 추출한 각종 미네랄 및 영양성분이 풍부한 유기물질인 씨실트 성분.. 더보기
보령시, 내년 2월 중순까지 시가지 야간경관 조명 ‘반짝반짝’ 보령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내년 2월 14일까지 동대동 사거리와 한내로터리길 구간의 녹지대 등에 야간 경관 조명을 조성해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돌아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시각적으로나마 달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야간경관 조명은 도심권 녹지대 4개소에 2022년 보령해양머드박람회 대표 캐릭터와 대형트리, 산타, 동물 등을 조성해 반짝거리는 불빛을 이용한 시각적인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양희주 산림공원과장은“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연말연시 모임 자제 등 우울한 마음이 지속되겠지만, 지친 마음을 시각적 볼거리로나마 위안하기 위해 지난.. 더보기
보령시, 시청 내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보령시는 27일 시청 행복민원실 인근 공터에 길고양이 급식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길고양이 급식소는 일상 속 동물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환경조성과 올바른 길고양이 보호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급식소는 먹이를 구하려는 길고양이에게 위생적인 먹이를 정해진 시설물에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편히 섭취할 수 있도록 약 1.6㎡의 공간에 만들어졌으며, 보령길고양이보호협회(대표 김미옥) 회원들이 급식소 운영과 청소를 맡는다. 또한 고양이의 발정기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천적이 없는 길고양이 개체수를 조절하기 위한 개체관리대장 및 중성화 수술사업(TNR)도 추진한다. 앞서 시는 지난해 279건, 올해는 10월 말까지 232건 중성화 사업을 추진해 개체수 조절을 해왔다. 시는 이번 청사 내 급식소 설치가 길고양이로 .. 더보기
보령시, 민·관 함께 소황사구 연안 보전활동 실시 보령시는 6일 웅천 소황사구 일원에서 김동일 시장과 편삼범 보령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 김도경 독산 어촌계장과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황사구 연안 보전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황사구의 생태보전 가치를 되새기고, 해안경관을 훼손하는 해양쓰레기 수거와 성장 저해식물 제거로 지속가능한 생태계 보호와 청정 바다로 가꾸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무창포해수욕장에 위치한 비체팰리스에서 특강에 이어 오후에는 소황사구 일원에서 연안 보전활동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 채준병 보령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은 해양수산부로부터 국내 최초의 해양경관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소황사구의 가치와 보전 방안을, 김동일 시장은 지속가능한 연안 보전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오후에는 소황사구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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