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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영암

영암군, 월출산국립공원과 '지역생태관광 상생 세미나' 개최 영암군은 지난달 30일 영암트로트가요센터에서 월출산국립공원과 지역생태관광 상생세미나 '영암군 환경생태자산의 가치와 활용 방안'을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월출산국립공원을 비롯해 영암군이 보유한 환경생태자산의 현황과 가치를 확인해 지역의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서비스를 증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영암군 핵심 환경생태자산'의 다양한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미나를 주관한 김경원 남도생태연구소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월출산국립공원과 영암천 유역권 일대 환경생태자산의 가치와 국제적 중요성을 일깨우고, 지역사회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실질적 활용 방안의 모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례발표로는 ▲멸종위기종 서식처 보전과 지역생태축 강화 - 월출산국립공원 멸종위기종 남생이 서식지 보전을 중심으로 (김주옥.. 더보기
전라남도농업박물관, '봉숭아물들이기' 체험행사 진행... "손톱꽃물 들이는 추억나들이 즐기세요" "손대면 톡 하고 터질 것만 같은 봉숭아꽃으로 추억의 손톱꽃물 들여 보세요" 전라남도농업박물관(관장 임영호)은 8월 2일부터 봉숭아꽃이 질 때까지(매주 월요일 휴관일 제외) 박물관 야외전시장에서 매염염료가 함유된 봉숭아꽃을 이용해 손톱을 예쁘게 치장하는 '봉숭아물들이기'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봉숭아물들이기는 우리나라 고유의 풍습이다. 손톱을 빨갛게 물들여 질병을 예방하고 귀신도 쫒아낸다는 축귀의 의미가 있다. 또 아름다워지고 싶은 여인들의 소박한 미용법이기도 하다. 첫눈이 올 때까지 손톱에 봉숭아물이 지워지지 않으면 첫사랑이 이뤄진다는 재미난 속설도 있다. 이번 체험 행사를 위해 농업박물관은 야외전시장 곳곳에 봉숭아꽃밭을 조성했다. 꽃물들이기에 필요한 모든 재료를 박물관에서 제공하며 참가자들은 맘에 드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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