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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소식/창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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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행사 진행 외래종을 사냥하는 따오기, 5월 4일 야생방사 방사 따오기의 성공적인 자연정착으로 생태계 교란종 감소 기대 환경부, 문화재청, 경상남도, 창녕군은 따오기 야생복원을 목표로 제5회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행사를 5월 4일 창녕군 우포따오기복원센터에서 진행한다. 이번 야생방사에서는 이전과 동일하게 40마리를 방사할 예정이다. 현재 야생에 서식하고 있는 수컷 따오기의 수가 더 많아 번식쌍이 더 늘어날 수 있도록 암컷 22마리와 수컷 18마리를 방사한다. 우포따오기복원센터는 야생에 서식하고 있는 따오기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개체군의 서식장소, 계절별 행동과 먹이, 개체군 내 성비 등 동향을 확인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따오기의 번식기 행동관찰을 통해 암컷 따오기가 착용한 위치추적기가 교미행동의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창녕군, 스탬프 투어 이벤트 진행... "즐겁게 여행하고, 선물도 받아가세요!" 창녕군은 창녕군의 대표 볼거리인 창녕9경 등 주요 관광지를 알리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모바일 앱을 활용한 2022년 모바일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참여대상은 창녕을 방문하는 관외 관광객이다. 지정된 관광지 20개소 중 3개소 이상을 방문하면 모바일 기프티콘을, 7개소 이상은 블루투스 스피커를 제공한다. '스탬프 투어' 앱을 설치한 후 메인 화면에서 '위치 가져오기' 또는 '탐색하기' 버튼을 누르고 '경남 창녕군'을 검색하면 된다. 지정된 관광지를 방문하면 앱 화면에 자동으로 생성되는 '눌러서 스탬프 획득' 버튼을 눌러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일정 개소 이상 방문 시 활성화되는 '선물 신청' 버튼을 눌러 이벤트에 신청할 수 있다. 대상 관광지는 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한정우 군수는 ..
산과구름아래, 애견동반 가능한 화왕산 자락 '힐링' 한옥카페 바다를 감상한다던가 호수를 감상할 수 있는 카페는 여럿 본 것 같다. 하지만!... 우리의 '산'을 맘껏 감상할 수 있는 카페는 아직 못 본 것 같다. 창녕 여행의 마지막 날, 오늘 화왕산 아래 있는 너무나 예쁜 카페 '산과구름아래'를 만났다. 친구에게 소개하고 싶은 카페, 산과구름아래를 소개한다. 카페에 도착하니 입구 오른쪽으로 물레방아가 보이고, 작은 연못에는 물고기들이 유유히 놀고 있다. '산과구름아래'가 주는 첫인상!... 이런 곳일 줄은 생각하지 못했다... 자연과 벗 삼아 한껏 멋스러운 모습에 절로 감탄사가 나온다. 카페 본관과 구름다리처럼 나무다리로 연결된 독채 공간이 보인다. '저곳은 어떤 곳일까', 하늘에 떠있는 듯한 독채 공간이 한껏 호기심을 자극한다. 카페 야외 풍경에 감탄하며 카페 ..
카페다옴, 멋진 뷰를 감상할 수 있는 창녕 영산면 애견동반카페 창녕군 영산면에 멋진 뷰를 감상할 수 있는 애견동반카페 '카페다옴'이 있다. 구계저수지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곳에 위치한 카페다옴은, 그야말로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오븟이 감상할 수 있는 곳이었다. 영산면에서 구계저수지로 가는 길, 카페가 가까워지면 오르막길이 나온다. 카페는 도로 오른쪽에 있는데 안내표지판을 따라 카페쪽으로 접어든다. 카페 건물과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는 차들이 보이고, 오른쪽으로는 저수지가 보인다. 카페 입구... 저수지쪽으로 커다란 창문이 나있고, 카페 앞에는 우체통이 설치되어 있고, 실외에는 테라스가 설치되어 있다. 테라스에서 구계저수지를 바라본다. 햇빛을 받아 저수지는 푸른빛을 띠고 있고, 저수지 너머로는 영산면의 모습이 보인다. 탁 트인 저수지의 풍경을 한동안 감상하고는 출..
창녕군, '창녕우포늪 국제심포지엄' 성료 창녕군은 21일 경화회관 및 우포늪 일원에서 '2022 창녕우포늪 국제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습지가 꿈꾸는 미래, 우포에서 마주하다'를 주제로 올해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 4주년을 맞이한 창녕우포늪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100여 명, 오프라인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 습지 관련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우포늪을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이 우포늪의 지속 가능한 보전과 현명한 이용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이번 창녕우포늪 국제심포지엄 행사 결과를 분석하고 토론한 내용을 반영해 우포늪 생태계의 보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며 "풍부한 생태자원을 활용해 우포늪을 세계적인 생태관광지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지구..
부곡온천 르네상스관, 자녀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창녕 명소 우리나라 온천을 대표하는 곳, 부곡온천! 아마 7080 세대라면 TV에서 '부곡온천'이 나오는 광고를 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예전에는 수학여행 코스나 신혼여행지로도 유명했던 곳이 바로 부곡온천이다. 사실 '부곡온천'은 많이 들어봤어도, 부곡온천이 창녕에 있다는 걸 아는 분은 많지 않을 것 같다. 나처럼 말이다. '부곡온천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겠지'하는 생각에 '부곡온천 르네상스관(이하 르네상스관)'에 방문했다. 관광지답게 주변에 주차장도 넓고, 도로도 잘 닦여 있다. 주차장에서 르네상스관을 바라보니... '허참, 잘 생겼다.'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서있는 모습이 늠름해 보인다. 르네상스관은 입장료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데, 실내로 들어서니 '관람방향'이 가리키는 표지판이 있고, 홀 중앙에 커..
[포토] 창녕 교동고분군 한 바퀴 창녕에는 신라시대 고분군인 교동고분군과 송현동고분군이 있는데, 오늘 방문한 교동고분군은 창녕박물관 옆에 있다. 교동고분군을 한 바퀴 돌며, 주변 풍경을 사진에 담는다. 이전 글 '창녕석빙고'에서도 살펴봤듯이, 교동고분군을 둘러보니 '창녕은 그야말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역사와 문화의 도시'라는게 실감나게 느껴진다. 교동고분군에서 바라보니 한쪽으로는 창녕의 시내가 보이고, 다른 쪽으로는 고즈넉한 시골 풍경과 산이 보인다. 반려견과 함께 교동고분군과 송현동고분군을 산책하는 반려인들의 소식을 인터넷으로 접하고는, 과연 어떤 곳일지 궁금했는데, 교동고분군은 잘 닦여진 길을 따라 산책하기 편한 곳이었다. 반려견과 한 바퀴 산책하기 좋은 곳, 창녕 교동고분군의 모습, 아래 사진으로 소개한다.
창녕 인생샷 명소 '카페귀촌'... "귀한 사람들의 촌스럽지 않은 생활" 창녕 여행길에 꼭 한 번씩 들린다는 인생샷 명소 '카페귀촌'. 호기심 한아름 안고 카페귀촌으로 향한다. 우포따오기의 고장 창녕에 이렇게 아기자기한 명소가 많이 있다니! 카페귀촌을 방문하고 느낀 소감은... 역시 인생샷, 그리고 견생샷 명소라는 것이다. 카페귀촌은 건물 2층에 있는데,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기대했던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짜잔, 바로 이곳이야! 카페귀촌의 테라스가 보이고, 옆으로 '농기구 병원'이 보인다. 벽을 따라 의자가 길게 놓여있고, 간격을 두고 방석이 놓여있다. 카페를 찾는 손님들이 SNS에 소개한 곳이라, 처음 오는 곳인데 그리 낯설게 느껴지지가 않는다. 실내로 들어가는 입구 옆에 '귀한 사람들의 촌스럽지 않은 생활'이란 간판이 눈에 들어온다. 처음 2층에 올라왔을 때 보이는 '농..
알리스타 케냐커피 창녕점, 명덕지 뷰를 감상할 수 있는 예쁜 애견동반카페 창녕에는 경치가 아름다운 저수지 '명덕지'가 있다. 창녕을 여행하며 명덕지를 사흘에 걸쳐 방문했다. 사흘이나 명덕지에 방문한 이유는 주변에 애견동반카페 세 곳과 애견동반식당이 한 곳 있기 때문이다.... 하루에 카페 세 곳을 다 방문하기는 무리였기 때문. 모다페, 테라스43, 진까리돼지전복문어 등 애견동반카페와 식당을 방문한 후 사흘째 되는 날, 애견동반카페 '알리스타 케냐커피'에 방문한다. 알리스타 케냐커피에 방문하기 전, 명덕지를 한 바퀴 둘러보는 건 선택이 아닌 필수! 햇빛에 반짝이는 바로 앞 풍경도 좋고, 저 멀리 보이는 명덕지 반대편의 경치도 운치 있다. 알리스타 케냐커피 입구에 도착해 카페를 바라본다. 건물 위쪽에는 얼룩말이, 그리고 그 아래로 카페 이름이 보인다. 여백의 미를 잘 살려 밋밋한..
애견동반식당 '번지없는주막'... '뷰멍'하기 좋은 창녕 '뷰맛집' 천왕산의 멋진 뷰를 감상하며 식사할 수 있는 곳, 창녕 애견동반식당 '번지없는주막'에 다녀왔다. 번지없는주막은 밀양과 창녕이 만나는 곳에 있는데,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바라보니 '천왕재'와 '밀양시'를 가리키는 표지판이 보인다. 밀양과 가장 가까운 창녕 맛집, 번지없는주막 안으로 들어가 보자. 식당 입구에 나무로 새워진 문이 보인다. 옛 가요 '번지없는 주막'의 첫 소절은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로 시작하는데, 이곳 식당에는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문패는 있다. 천왕재 정상에 있는 '문패없는주막'... 그 풍경은 절로 서정적인 감성을 불러오기에 충만하다. 자갈 위에 놓인 테이블과 의자... 애써 인위적으로 멋을 내려고 하지 않아도 좋다. 입에서 콧노래가 절로 나오게 하는 이 풍경을 보니 우리네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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