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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소식/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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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375,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양주 애견동반카페 아침까지 영하의 날씨였는데, 오후가 되면서 날이 많이 풀렸다. 입춘도 지나고 이제 봄이 오려나보다. 따스한 오후 양주 남면에 있는 애견동반카페 '아띠375'를 방문했다.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하고 카페쪽으로 향한다. 아띠에는 순우리말 '친한 친구'라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한다. 카페 출입구는 정면에서 봤을 때 건물 오른쪽에 있다. 모퉁이를 돌아 카페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간다. 아띠375에 들어서니 높은 천장과 함께 카운터 위쪽으로 2층이 보인다. 아띠375 실내풍경이 전체적으로 화사하고 따스한 느낌을 준다. "카페를 대관해 모임을 갖는 분들도 계셔요"라고 알려주는 직원분의 말처럼, 친구들과 모여 옛 추억을 떠올리며 대화하기 좋은 공간이란 생각이 든다. 음료를 주문하고 카페 1층의 모습을 사진에 담는다. 천..
퍼피킹덤, 불멍과 댕댕이런 하기 좋은 양주 애견카페 구정을 하루 앞둔 1월의 마지막 날, 양주 애견카페 '퍼피킹덤'을 방문했다. 오후 늦은 시간 카페를 방문했는데, 주차장도 넓고 밖에서 보니 반려견들이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도 보인다. 퍼피킹덤 인근 베이커리 카페 '제로니모 커피하우스'에 들려 빵과 커피를 마시고 온 터라, 조금 이르긴 해도 퍼피킹덤에서 저녁식사를 주문한 후 카페 실내와 놀이터를 둘러본다. 퍼피킹덤 상주견은 총 5마리였는데, 막내가 합류해 총 6마리가 되었다고 한다. 오늘은 심쿵이를 비롯해 4마리가 출동했다고 하는데... 포메라니안 땅콩이... '눈빛에 속지 마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간식을 조금만 주라는 멘트가 적혀있다. 2개월 조금 지난 막내 '솜솜이'는 비숑 프리제 꼬물이다. 이불을 덮고 곤히 자다가 귀엽게 포즈를 취해준다. 슈나우저 ..
양주시립장옥진미술관, 크리스마스 특별 프로그램 운영 12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무료 야간 개장 상설전 '장욱진 에피소드Ⅱ', 기획전 '꽃이 웃고, 작작 鵲鵲 새가 노래하고' 무료 관람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미술관과 조각공원에서 '플레이 인 뮤지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2021년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크리스마스 연말 분위기를 만끽하며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관람객들은 조각공원에 설치된 AR모형을 스마트폰으로 비추면 그림책 속 이야기가 펼쳐지는 '신비한 여행' AR 스토리북을 체험할 수 있으며 장욱진의 작품에 등장하는 동물, 아이 등의 소재를 눈으로 조각한 장욱진의 '눈 조각 마을..
건강을 마신다, 양주 애견동반 전통찻집 '차여울' 일과를 시작하는 아침, 많은 현대인들은 아마 한 잔의 커피와 함께 하루를 시작할 것이다. 나 역시 습관처럼 아침에 커피를 마신다. '전통차'하면 '인사동'이 떠오를 정도로 우리네 생활이 '차'와는 동떨어져 있는 느낌이 든다. 11월에 오픈한 양주 전통찻집 '차여울(대표 서미자)'이 있어 방문한다. 전통찻집이란 단어에 깃든 따스함을 느끼고 싶었고, 거기에 더해 애견동반이 가능한 찻집이라고 해서 어떤 곳일지 궁금했다. 차여울에 도착해 찻집 앞에 차량을 주차하고 안으로 들어간다. 밖에서 보니 차여울의 실내가 그리 클 것 같지 않다. 하지만 문을 열고 들어가니... 와우! 실내가 무척이나 넓다. 입구 오른쪽에 의자와 테이블이 있고, 벽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풍기는 장식과 벽난로 그림이 있다. 그리고 그 옆..
반려견과 함께 가는 방앗간, 양주 애견동반카페 '승전방앗간' '방앗간'이란 말속에는 어릴 적 향수와 깨 빻는 구수한 냄새가 배어있다. '방앗간'하면 빼놓을 수 없는 속담은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랴"다. 방앗간이 곡식을 찧고 빻는 곳이다 보니, 바닥에는 쌀이나 보리 등이 많이 떨어져 있어,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갈 수 없겠기에 생긴 속담이다. 명절이 다가오면 우리네 어머니들은 방앗간에서 떡을 해오셨는데, 요즘은 대형마트나 떡집, 시장 등에서 구매를 한다. 속담에 나오는 '참새'와 '방앗간'을 쉽게 만날 수 없는 시대가 됐다. 생각해보니 우리는 아이들에게 '참새'와 '방앗간'에 대한 추억을 만들어주지 못하고 있다. 참새는 만나지 못하더라도 '방앗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곳, 그것도 반려견과 함께 갈 수 있는 방앗간이 있다. 그곳은 바로 양주 애..
깊어가는 가을밤과 어울리는 양주 애견동반식당, '캠핑5492' "깊어가는 가을밤, 여기가 딱이야!"... 깊어가는 가을밤과 잘 어울리는 곳, 양주 애견동반식당 '캠핑5492'. 애견동반식당이 있다기에 찾아왔는데, 실제로 캠핑5492의 모습을 보고는 첫눈에 반해버렸다. 깊어가는 가을밤과 잘 어울리는 캠핑5492, 그 멋진 모습을 스케치한다. 어둠이 내려앉은 저녁, 캠핑5492에 도착해 차량을 주차하고, 주변을 둘러보니 캠핑5492의 간판이 보인다. 파란색 글씨에 흰색 테두리, '캠핑5492'가 조명을 받아 빛나고 있다. 안쪽으로 걸어가는데 어둠 사이로 환하게 조명이 켜진 공간이 보인다. 주변의 어둠과 대비되는 환한 조명을 보니 안쪽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진다. 메뉴를 주문하기 위해 관리동으로 들어간다. 돔형의 건물은 천장이 돔형식으로 둥그렇게 되어있다. 관리동에는 카..
서울 근교 애견동반 나들이 코스, 견생샷 명소 양주 '나리농원' 천안 구성동 굴울마을의 핑크뮬리 소식을 소개하며 무척이나 부러웠는데, 서울 근교 양주에도 핑크뮬리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 그곳은 바로 양주 나리농원. 토요일부터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옷을 단단히 입고 나리농원으로 향한다. 월요일의 나리농원 주차장, 평일인데도 이곳을 방문한 차들로 주차장이 빼곡하다. 나리농원은 양주 시민일 경우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네이버 예약 앱을 통해 예약해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입장권은 현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는데 가격은 2,000원이다. 네이버 예약 얩을 통해 사전에 예약을 했을 경우, 판매소를 거치지 않고 바로 입구를 통해 입장하면 된다. 입구를 통과하면 제일 처음 '수련'을 만나게 된다. 처음부터 이런 멋진 뷰를 볼 수 있다니, 안쪽 풍경은 어떨..
왁자지껄 댕댕이 천국, 양주 애견카페 '브루하하' 애견카페 브루하하(대표 안상훈)를 찾은 시간은 저녁 7시 30분. 너무 늦게 도착한 건 아닌지 싶은데, 도착하니 16일(토) 이곳에서 열리는 '유기견과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를 준비하는 '와카롱' 멤버들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토요일 음악회에 참석하면 좋을텐데 선약이 있어 하루 전에 브루하하를 방문했다. 카페 옆에 주차공간도 넓고, 도로 옆에 있어 접근성도 좋다. 환하게 불이 켜져있는 운동장을 보면서 과연 어떤 모습일까 하는 궁금증을 안고 안으로 들어간다. 넓은 천정과 통유리, 벽돌로 쌓아올린 기둥이 보인다. 조명도 밝고 실내가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꾸며져 있다. 카페에서 차나 커피를 마시려고 했는데, 메뉴를 보니 김치볶음밥 등 식사류도 보인다. '잘 됐다' 생각하고 김치볶음밥을 주문하고 카페를 둘러본다..
양주 '강경 숯불바베큐', 개냥이들이 반겨주는 풍경 좋은 애견동반식당 낮에 애견동반이 가능한 연천 망향비빔국수와 고랑포이야기 카페를 방문한 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 양주에 있는 애견동반식당 '강경 숯불바베큐'에 들렸다. 실은 연천에 있는 애견동반식당에서 식사를 하려고 했지만, 마땅한 곳이 없었다. 다행히 집으로 오는 동선에 강경 숯불바베큐가 있어, 저녁을 이곳에서 먹기로 결정했다. 내비게이션이 가르쳐준 곳으로 가는데, 식당 근처에 다다르니 주변이 공사 중이다. 다행히 조명이 길게 연결되어 있어 첫인상부터 다른 곳과 남다르다는 느낌을 받는다. 조명을 따라 운전을 하니 식당 입구에 안내간판이 보인다. 안내간판을 따라 올라가니 환하게 조명이 켜진 식당을 만날 수 있다. 어둠을 밝히는 환한 조명이 식당 전체를 밝히고 있다. 안내하는 직원분이 "예약하셨나요?하고 묻는다. 초행인 길..
양주 애견동반식당, 장흥 '도깨비방망이' 가을풍경 반려인들과 댕댕이들이 다녀간 양주 장흥계곡의 가을은 어떤 모습일까? 무더위에 많은 손님들의 더위를 식혀주었을 양주 장흥의 애견동반식당 '도깨비방망이'를 방문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가을의 계곡 풍경을 만났다. 식당입구에 차를 주차하고 안으로 들어가는데, 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반려인과 댕댕이들을 만날 수 있다. 물론 식당 안에서도 반려견과 함께 앉아 식사를 하는 반려인들의 모습이 보인다. 도깨비방망이에는 방, 계곡 물을 따라 야외에 배치된 좌석 자리와 테이블, 2층 좌석 등 식사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이 있었다. 두루두루 이 공간들을 살펴봤다. 계곡으로 내려가는 길에 '모두의 계단'이라는 안내문이 보인다. 안내를 따라 아래로 내려가니 말끔히 정돈된 물길을 따라 계곡물이 흐르고 있다. 장흥계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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