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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소식/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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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철쪽꽃 피는 황매산의 봄... "첫눈에 반했어, 곱고 고와라!" 첫눈에 반해버린 산!... 황매산 풍경을 보고는 그 우아한 자태에 반해버린다. '하마터면 이 멋진 풍경을 놓칠뻔했구나'... 모퉁이를 돌아 철쭉꽃 핀 황매산을 봤을 때 감탄사와 함께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이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는 조금이라도 가까이에서 황매산을 보려고 걸음을 옮긴다. 산청에 여행 와서 만나는 분들께 "산청에 가볼 만한 곳이 어딘가요?"하고 여쭤보곤 했다. 그럴 때면 그분들은 하나같이 이곳 '황매산'을 추천해주었다. 그 말을 듣고는 인터넷으로 황매산을 검색해봤는데, 남달리 특별할 것 같지 않게 생각됐는데... 실제로 와서 보니 왜 이곳 황매산을 추천했는지 알게 된다. 사진으로 보는 모습과는 비교도 안될 멋진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두 팔을 활짝 펴고 여행객을 맞아주는 느낌... 그래 ..
카페제라늄, 애견동반 가능한 산청 "힐링" 플라워카페 산청으로 떠나는 반려동물 테마여행, 오늘이 산청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지리산 애견동반카페 '카페새'에서 장승일 대표의 멋진 요들송을 라이브로 감상한 후, 산청IC 인근에 있는 플라워카페 '카페제라늄'으로 향한다. 멀리 카페가 보인다. 가까이 갈수록 또렷하게 보이는 건물의 풍채... 봄날의 자연과 잘 어울리는 건물이 무척 예뻐 보인다. 건물 위로 보이는 파란 하늘과 흰구름... 여행 마지막 날, 멋진 모습을 본다! 잘생긴 외모뿐 아니라 실내 풍경 역시 곳곳이 포토존이다. 플라워카페는 의정부에 있는 '테리'에 들린 적이 있었는데, 테리가 예뻤듯이 이곳 카페제라늄도 예쁘다. 카페 가득 초록의 식물이 있어, 카페에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힐링되는 기분이다. 카페제라늄에서 '제라늄라떼'를 주문한다. 제라늄라떼는 '..
반려견과 산책하기 좋은 '단성묵곡생태숲' 풍경, 그리고 '성철스님기념관'과 '겁외사' 모습 산청 단성면 묵곡리에 반려견과 산책하기 좋은 공원 '단성묵곡생태숲(이하 묵곡생태숲)'이 있다. 넓은 천연 잔디밭, 푸른 나무들 사이로 난 산책로... 묵곡생태숲은 댕댕이와 산책하기 좋은 최고의 공원이다. 묵곡생태숲을 보니 예전에 방문했던 '청라지구생태공원'과 '시흥 갯골생태공원'의 모습이 떠오른다. 두 곳 모두 싱그러운 자연의 모습을 맘껏 감상할 수 있는 곳이었는데, 이곳 묵곡생태숲도 다른 두 곳에서처럼 푸른 자연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 이곳 묵곡생태숲의 특징이 있다면 옆으로 남강이 흐르고 있어, 둑길을 걸으며 유유히 흐르는 남강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럼, 함께 묵곡생태숲을 한 바퀴 돌아보자! 단성묵곡생태숲 풍경 묵곡생태숲이 이렇게 예쁜 곳일 줄 몰랐는데, 한 바퀴 산책을 하면서 직접 보니 ..
별이당,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산청약초시장 애견동반카페 '산청'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지리산'이다. 지리산의 고장 산청, 산청을 여행하면서 '열매랑뿌리랑약초산나물뷔페'에 들려 산나물로 만든 다양한 음식을 맛봤는데, 이처럼 산청은 '산나물'로도 유명하다. 오늘 방문한 곳은 '산청약초시장'에 있는 카페 '별이당'이다. 애견동반이 가능한 '별이당', 그리고 별이당이 있는 '산청약초시장'의 풍경을 여러분께 소개한다. 차를 타고 산청IC에서 나오면 멀지 않은 곳에 '산청약초시장'이 있다. '약초시장'하면 여러분은 어떤 이미지가 생각날까. 나는 옛사람이라 그런지 전통시장 이미지가 먼저 떠오른다. 아마 약초를 본 곳이 경동시장이었기에 그런 이미지가 떠올랐던 것 같다. 차를 타고 도착한 '산청약초시장'은... 그런 생각과는 달리 현대적인 이미지가 가득한 그런 곳이다. 주..
산청 애견동반카페 '카페새'... "지리산에 울려퍼지는 요들송이 있는 곳" 지리산 여행의 마지막 날, 지리산오송펜션에서 1박을 하고 길을 나선다. 여행하면서 갖게 되는 애로사항 중 하나는 아침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을 발견하는 일인데, 지리산 등산로가 있는 이곳 중산계곡 인근에는 아침에 문을 여는 식당이 여럿 있다. 그렇기에 오늘 아침은 지리산국립공원 중산리탐방안내소 인근에 있는 '지리산거북이산장식당'에서 맘 편히 할 수 있다. 식당 앞에는 주차장이 있는데, 오전 이른 시간인데도 주차장에는 차들이 가득하다. 이곳 중산리 탐방로가 지리산 천왕봉으로 가는 가장 단거리 코스라 당일 산행코스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고 한다. 아침도 든든히 먹었겠다 차를 타고 오늘 행선지를 향해 출발한다. 산길을 조금 내려왔을까, 도로 옆 카페에서 봄 햇살을 즐기며 앉아계신 분이 한 분 보인다. 이른 오..
풍차카페수제버거, 동의보감촌 뷰를 감상할 수 있는 수제버거 맛집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 중에는 '동의보감촌'에 다녀오신 분도 계실 테고, 그렇지 않은 분도 계실 것이다. 내 경우, 산청여행은 이번이 처음이니 당연히 '동의보감촌' 방문도 처음이다. 동의보감촌에 방문하기 전, 나는 이곳을 '평지에 동의보감과 관련한 시설들이 있겠지'하고 생각했다. 하지만 막상 도착하고 보니 동의보감촌은 평지가 아닌 산에 있다! 산을 따라 올라가며 시설들이 배치되어 있는 것이다. "깜놀!" 동의보감촌이 이런 곳일지는 정말 몰랐다. 애견동반이 가능한 수제버거집이 있다고 해 찾아간 곳은 동의보감촌에 있는 '풍차카페수제버거(이하 풍차카페)'다. 풍차카페... 정말 풍차가 있고, 풍차가 돌아가고 있다. 먼발치에서 풍차를 보긴 했어도 풍차 안으로 들어가 본 적은 없는데, "야호, 한 번 들..
경치가 아름다운 산청 애견카페 '마운틴독' 스케치... "댕댕이 달려 달려!" 산청군 생비량면에 경치가 아름다운 애견카페 '마운틴독'이 있다. 오늘은 마운틴독에 들려 귀여운 댕댕이 모습을 볼 예정이다. 산청에는 많지는 않아도 읍이나 면 지역에 애견동반카페가 하나 정도씩은 있었다. 오늘 가는 애견카페 '마운틴독'은 산청에 하나뿐인 유일한 애견카페다. 한껏 호기심에 부풀어 차를 운전해 마운틴독이 있는 생비량면으로 향한다. 마운틴독에 도착했다. 입구에서부터 보이는 카페의 모습, 뭐랄까 아담한 관광지에 온 느낌을 받는다. 차에서 내리지도 않았는데, 운전하면서 밖으로 보이는 카페의 풍경... 카페 초입에서부터 받는 이 느낌은 벌써부터 마운틴독 방문에 보람을 느끼게 한다. 차를 주차한 후 카페 안으로 들어간다. "대박!" 도로 모퉁이를 돌아 카페로 들어오는 초입의 모습도 예뻤는데, 카페 안으..
풍안펜션, 반려가족을 위한 오붓한 산청 애견펜션 '친환경로'는 산청읍내에서 삼장면과 시천면으로 갈 때 지나가는 도로 이름이다. '친황경'이라는 말이 포함되어 있듯, 이 도로를 따라가면 산청의 자연을 오붓하게 즐길 수 있다. 친환경로를 따라 운전하는 길... 오늘은 산청군 삼장면에 있는 애견펜션 '풍안펜션'에 방문할 예정이다. 친환경로에서 옆으로 난 샛길을 따라 운전하는데, 마을을 지나 산 위쪽으로 길이 나있다. 풍안펜션은 산마을보다 위쪽에 있었는데, 주차장에 도착하니 앞에 보이는 펜션이 '동화 속 세상에 온 듯한' 느낌이 들게 한다. 풍안펜션 대표의 반가운 인사를 받으며 펜션을 둘러보는데, 마침 반려견들과 함께 여행 온 반려가족이 있다. 저녁 식사를 준비하고 있는 이 가족은 지금 삼겹살 파티도 준비하고, 동시에 솥뚜겅과 아궁이에서 간식도 조리하고 있다..
산청 여행길에 만난 애견동반카페 '카페원지'... "커피 한 잔 할래요!" 산청군 원지면에 애견동반이 가능한 카페, '카페원지'가 있다. 여행하면서 이렇게 애견동반카페를 만나는 건 반가운 일이다. 산청에서는 금서면에서 '플래닛커피 산청점'을 시천면에서 '산책' 카페를 만났고, 오늘 원지면에서 이렇게 '카페원지'를 만난다. 애견동반이 가능한 곳은 카페원지 실외 공간으로, 카페 입구와 카페 뒤편에 마련되어 있다. '원지'라는 이름이 예뻐서 카페이름을 '카페원지'로 지었다고 말하는 권지은 대표... 권 대표의 그 말처럼, 동네 이름이기도 한 '원지'라는 말이 참 곱다는 생각을 한다. 카페원지에서는 커피뿐 아니라 음료, 수제피자, 맥주 등을 맛볼 수 있다. 그러고보니 애견동반식당이기도 한 셈이다. 피자를 맛보고 싶지만 점심 식사를 하고 온 터라, 시원한 커피를 한 잔 주문하고는 카페 ..
'열매랑뿌리랑약초산나물뷔페' 방문기... "비건의 원조는 우리나라야!" 산청군 시천면에 자연식을 맛볼 수 있는 식당 '열매랑뿌리랑약초산나물뷔페'가 있다. 식당 이름이 긴데, 이름에 있는 의미를 하나하나 짚어보면 열매, 뿌리, 약초, 산나물 뷔페가 된다. TV로도 방송된 적이 있다는 '열매랑뿌리랑약초산나물뷔페'... 식당 이름이 길긴 길다. 줄여서 '열매랑뿌리랑'이라고 불러야겠다... 평소 채소를 즐겨먹는 편은 아니지만, 독특한 식당에 끌려 오늘 점심은 여기서 먹기로 한다. 시천면은 가운데 큰 도로를 중심으로 가게와 식당 등이 몰려있다. 도시처럼 차들이 요란하게 다니는 게 아니어서 교통 혼잡이 있는 것도 아니다. 산천을 여행하며 인근에 숙소를 잡아 시천면을 이틀간 둘러봤는데, 조용하고 맛집도 많고, 평화로운 동네라 생각한다. 자 그럼, 열매랑뿌리랑에 들어가 식사를 한 번 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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