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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소식/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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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폐현수막을 '반려동물 옷' 등으로 재활용 군산시는 지구의 날을 맞아 폐현수막으로 업사이클링한 10개 품목에 대해 시 청사 1층 로비에서 전시하고 청원 및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업사이클링은 버려지거나 쓸모없는 소재에 디자인 또는 활용도를 더해 그 가치를 높인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방법이다. 군산시는 폐현수막 재활용품 제작 기간제 근로자 사업을 통해 업사이클링한 장바구니, 고추 건조용 돗자리, 선풍기 커버, 반려동물 옷, 토시, 핸드백, 헤어 밴드, 앞치마, 휴대폰 가방, 다용도 수납 걸이 등 10개 품목에 대해 전시 및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수요처에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 군산시는 그동안 선거 이후 발생했던 폐현수막이 대부분 매립 또는 소각돼 재활용률이 낮고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대..
군산시, '거리의 풍각쟁이' 버스킹 진행...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힐링의 시간 제공 군산시는 주말마다 시간여행마을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는 '거리의 풍각쟁이 버스킹'을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거리 공연은 지역 청년 버스커들과 군산시간여행축제 댄스 서포터즈들이 꾸미는 '봄에 떠나는 군산 시간여행'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노래와 춤으로 채워진다. 구체적 일정은 오는 9일, 10일, 16일, 17일까지 주말마다 초원사진관 야외무대와 경암철길 마을 내에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2시간 동안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이 열리는 초원사진관은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지이며 시간여행마을에서 하나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해 관광객들로 연일 장사진을 이루고 있는 곳이다. 경암철길마을은 지난해 히트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의 흥행으로 관심이 커진 달고나뽑..
군산의 매력에 빠져들다... '고군산권역 섬&바다내음 코스' 여행기 '반려동물'이 삶에 있어 아주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지금, 나의 여행 주제는 단연 '반려동물'이다. 여행지에서 제일 먼저 찾아보는 곳은 애견동반식당이고, 그다음이 애견동반카페다. 간혹 애견카페에 들리기도 하지만 예전보다는 방문 횟수가 많지 않다. 애견동반식당이나 애견동반카페에 방문하는 이유는... 그 수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한 지역의 반려동물 문화를 대표하는 곳을 꼽으라면 애견동반식당과 애견동반카페라고 말하고 싶다. 예전에는 애견카페가 이런 역할을 했지만, 이제는 애견동반식당이나 애견카페가 그 지역의 반려동물 문화를 대표하는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여행할 때 애견동반식당과 애견동반카페에 방문하는 것을 좋아한다. 한 지역에 애견동반식당이나 애견카페가 있다는 건 그만큼 그 지역의 반려동물 문화가 발전..
현대횟집, 애견동반 가능한 선유도 옥돌해수욕장 식당 군산 여행 2일차, 우연히 '군산관광 포토투어'를 알게 되어 바다를 볼 수 있는 '고군산 권역 섬&바다내음 코스'를 여행한다. 오전에 비응도 풍력발전기, 비응항 마파지길, 새만금방조제준공기념탑, 무녀도 쥐똥섬을 관람하고 정오가 조금 넘은 시간 옥돌해수욕장에 도착했다. 군산시 옥도면 선유도리에 있는 옥돌해수욕장은 해변이 모래가 아닌 부드러운 옥돌로 되어있어 '옥돌해수욕장'이라 불린다. 옥돌해수욕장으로 향하는 도로 초입에 애견동반이 가능한 식당 '현대횟집'이 있는데, 옥돌해수욕장을 들러본 후 이곳에서 점심을 먹는다. 네이게이션에는 앞에 보이는 바다 주변이 '선유항'이라고 나오는데, 현대횟집 대표분께 지명을 여쭤보니 "선착장이 있는 '항'은 아니에요. 이곳은 마을 주민들이 사는 동네랍니다"라고 알려주신다. 옥..
군산시, '봄에 떠나는 군산 시간여행'을 주제로 4월 한 달간 힐링 버스킹 진행 군산시는 4월 한 달간 주말마다 시간여행마을 일원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는 '거리의 풍각쟁이 버스킹'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거리 공연은 지역 청년 버스커들과 군산시간여행축제 댄스 서포터즈들이 꾸미는 '봄에 떠나는 군산 시간여행'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노래와 춤으로 채워진다. 구체적 일정은 오는 4월 2일부터 4월 17일까지 주말마다 초원사진관 야외무대와 경암철길 마을 내에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2시간 동안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이 열리는 초원사진관은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지이며 시간여행마을에서 하나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해 관광객들로 연일 장사진을 이루고 있는 곳이다. 경암철길마을은 지난해 히트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의 흥행으..
폐교 활용의 롤모델, 군산 '옹고집쌈밥' 스케치 폐교를 리모델링해 식당으로 운영하고 있는 군산 '옹고집쌈밥'에 방문했다. 처음에는 이곳 전체가 애견동반이 가능한 줄 알았는데, 대표분께 여쭤보니 애견동반은 야외에서만 가능하다고 말씀해주신다. 옹고집쌈밥은 애견동반식당은 아니고, 야외에서 차와 커피 등 음료를 마실 수 있다... 글을 작성할 때 보통은 시간 순서대로 쓰지만, 이 글은 '애견동반'에 초점을 맞춰 옹고집쌈밥의 야외 공간을 중심으로 구성한다. 옹고집쌈밥 입구에 도착하면 '옹고집식당'이라는 글씨와 함께 주차장 방향으로 화살표 표시된 간판이 보인다. 빨간 바탕에 하얀색 글씨가 눈에 확 들어온다. 옹고집쌈밥의 주차장이 무척이나 넓다. 주차장에 깔려있는 블록은 그 자체만으로도 단정한 멋이 있다. 정면에 교실로 사용되었던 건물이 보이고, 건물 앞쪽으로는 ..
레트로키친, 분위기 좋은 군산 수송동 애견동반식당 군산 수송동에 반려견과 함께 갈 수 있는 애견동반식당 '레트로키친'이 있다. 차량은 수송동행정복지센터 인근 공영주차장에 주차한 후 건물 2층에 있는 레트로키친으로 올라간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넓은 실내공간이 나온다. 레트로키친에서는 수제 버거를 맛볼 수 있는데, 사랑하는 댕댕이와 함께 방문해 맛있는 버거를 맛볼 수 있는 곳... 어디 어디 있더라? 기억을 되짚어 보니 이태원 경리단길 '1989비스트로', 후암동 '바스버거', 강북구 번동 '앵두나무카페'에서 버거를 먹었던 기억이 난다. 실내가 넓은 만큼 카운터 역시 넓고 크다. 버거를 주문한 후 창가 쪽 테이블에 자리 잡고 앉는다. 짜잔, 주문한 수제 버거가 나왔다. 레트로키친에 도착한 시간이 2시경이었는데, 운전이 힘들었는지 배가 고프다. 눈앞에 놓인..
군산의 새로운 관광 핫플레이스, '말랭이 마을' 말랭이 마을 조성사업이 마무리되며 군산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13일 군산시에 따르면 말랭이마을 조성사업은 신흥동 일원 10,000㎡에 전시관 8동, 레지던스 9동, 서비스공간 8동으로 지난 2015년에 시작해 2021년 완공됐다. 투입된 사업비는 총 72억으로 2014년 1시군 1대표 관광지 육성사업에 선정돼 2017년 조성공사를 착공, 2020년 건축물을 준공하고 지난해 김수미길, 소리공간, 전시체험시설 타절합의 및 잔여공사 추진, 관리운영조례를 제정하고 전체 사업을 준공했다. 레지던스 작가가 7개소 13명이 입주 중이며 오는 2월 초 전시체험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지속적인 시설물 보강 및 레지던스 생활편익을 지원하고 마을 장기 발전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앞서 강임준..
로컬라이즈 군산, 크라우드 펀딩 기획전 오픈 로컬창업가 26개 팀과 협업 군산 원도심에서 영감받은 제품 선보인다... 디자인 굿즈, 동화책 등 총 8종 군산 영화동을 거점으로 사회혁신 창업가를 육성하는 '로컬라이즈 군산(운영사 언더독스)'이 로컬 창업가와 협업해 크라우드 펀딩 기획전을 선보인다. 로컬라이즈 군산은 군산을 기반으로 다양한 로컬 창업과 혁신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활성화하는 프로젝트다. 2019년을 시작으로 군산 원도심 기반으로 활동할 창업가를 선발해 육성했으며, 2020년에는 창업 팀의 제품 및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했다. 2021년에는 26개 창업팀과 함께 군산을 주제로 크라우드 펀딩 기획전을 연다. 기획전에 대해 로컬라이즈 군산 이슬기 프로젝트 디렉터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더 멀리 군산을 알리고, 군산 안팎의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제1회 반하자 페스티벌,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저녁 음악회' 스케치 안락사없는 유기견보호소 군산도그랜드에서 열린 뜻깊은 반려동물 음악회 2019년 10월 19일(토), 군산도그랜드에서 '제1회 반하자 페스티벌'이 열렸다. 군산도그랜드는 안락사가 없고 넓은 잔디밭이 있는 유기견 보호시설로, 이곳에서 '제1회 반하자 페스티벌'이 열린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의미있는 행사였다. 행사는 유기동물을 위한 행복 사랑 나눔 바자회 행사와 함께, 올바른 반려동물문화 확산을 위한 세미나,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저녁 음악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음악회 시작과 함께 바른미래당의 김관영 국회의원, 전라북도의회 김종식 의원과 도그랜드 대표 등의 인사말이 있었다. 이어지는 음악회에서는 용산에서 근무하며 평소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는 미군들이 도그랜드를 찾아 음악을 선물해줬고, 가수 리아의 신나는 공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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