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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 위해 청암대학교와 협력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1일, 마리나 컨벤션에서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대학과 함께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1유형)사업 성과발표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순천시는 맞춤형 직업교육 체제 구축을 위한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분야인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 1유형)으로 청암대와 협력하여 맞춤형 인재를 배출하고자 그간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였다. 앞서, 순천시는 작년 8월에 반려동물문화센터를 개관했으며 11월에는 선진 반려동물 문화기반을 마련하고자 청암대학과 MOU도 체결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대학과 연계하여 반려동물과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구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앞으로 순천시 반려동물문화센터를 거점으로 올해부터 청암대학교에 신설된 반려동물보.. 더보기
해운대구, 재개발 도시정비구역 '길고양이' 보호 매뉴얼 마련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가 부산에서 처음으로 재개발, 재건축 도시정비구역의 동물보호 매뉴얼을 만들어 시행한다. 해운대구는 정비구역에 서식하는 길고양이 등에 대한 구조나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는 민원이 많아 매뉴얼 마련에 나서게 됐다. 부산시도 2020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개정에 따라 정비구역 내 동물 보호․관리 계획을 수립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매뉴얼에는 해운대구, 재개발․재건축 사업시행자, 동물단체의 역할에 대해 정의하고 있다. 해운대구의 역할은 ▶정비구역 담당자는 작업 진행 전 매뉴얼을 사업시행자에게 발송 ▶동물팀 담당자는 관계기관 협조 지원 등이다. 사업시행자는 ▶철거 등 작업 시작 전 물을 충분히 뿌려 길고양이 탈출 유도 ▶포크레인 등으로 땅을 울려 진동으로 길고양이 탈출 유도 .. 더보기
디그르르, '교통, 시설, 친절' 3박자를 두루 갖춘 대성리역 팔색조 애견동반카페 반려견과 함께 가기 좋은 곳... 글쎄 그런 곳이 어떤 곳일까? 기자는 이런 곳이 갖춰야 할 핵심 요소로 교통과 시설, 그리고 친절 등을 꼽고 싶은데, 이는 전국의 애견동반 매장을 다녀본 결과 개인적으로 얻은 답이라고도 하겠다. '교통, 시설, 친절'이 애견동반 매장의 핵심 요소인 이유 더보기 네이버는 지난해 11월 17일 플레이스 페이지에 세분화된 로컬 검색을 지원한다고 밝혔는데, 네이버 정보 탭에 '반려동물 동반' 키워드 필터가 추가되었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 여부를 알 수 있게 된 것이다. 하지만 예전에도 그랬듯이... 이러한 정보가 항상 정확한 건 아니었다. 일부러 찾아간 식당이나 카페에서 실망을 넘어 불쾌함까지 느낀 적이 두어 번 있었으니 말이다. 검색 정보에는 '반려동물 동반' 가능한 곳이었지.. 더보기
국립공주대학교 학교기업 수바이오젠, 예산 주민 대상 반려동물 특강 진행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학교기업 수바이오젠(대표 김병수)은 지역수요반영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한 '예산 지역민 대상 반려동물 특강 및 트레이닝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예산 지역민 대상 반려동물 특강 및 트레이닝 교육'은 올바른 반려견 훈련 및 양육 방법에 대해 배우고, 반려견과 산책 시 필요한 반응성 대처하기 실습으로 구성되었다. 반려동물 특강은 성인과 아동을 구분하여 이루어졌으며, 성인 참가자는 반려견의 바디랭귀지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반응성에 대한 교육을, 아동 참가자는 개물림 예방을 위한 교육이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한 지역민은 "이번 기회를 통해 반려견과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올바른 훈련법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행사가 .. 더보기
제주도, '2023년 반려동물 실태조사' 결과 발표 제주지역에서 반려동물 등록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유기동물 발생은 점차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3년 12월 기준 반려동물 등록, 유기·유실동물, 반려동물 관련 영업 현황 등 반려동물 보호와 복지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반려동물 등록 지난해 신규 등록된 반려동물은 8,110마리로 현재까지 6만 1,139마리가 등록됐으며, 이는 도내 전체 반려동물 총 9만 5,304마리(추산)의 64.1%에 해당한다. 동물병원 제주도는 도내 동물병원 70개소(제주시 55, 서귀포시 15)를 반려동물 등록기관으로 지정해 반려인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반려동물 등록 수수료 면제기간을 2024년 12월까지 연장해 기존 및 신규 반려동물 양육가정의 부담을 덜고 있다. 유기동물 지난해 도내 유기동물 .. 더보기
홍성군, 산학2공원 반려동물 놀이터 전면 개장 반려인구가 전체 인구의 4분의 1에 달할 만큼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인식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이 이에 발맞춰 반려동물 친화정책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오는 29일 홍북읍 신경리 산학2공원(홍북읍 신경리 1681)에 '반려동물 놀이터'를 전면 개장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놀이터는 약 429.5평(1,420㎡) 규모로 운동장, 울타리, 놀이기구 등 반려동물과 반려인을 위한 시설로 구성됐다. 안내소 및 화장실의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이며, 놀이터는 연중무휴 무료로 상시 개방되지만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폭우·폭설 등 기상 상황에 따라서 휴장할 수 있다. 동물등록 및 광견병 예방접종을 완료한 반려동물이 보호자와 동반하여 이용 가능하고, 13세 미만.. 더보기
김해시, 영업 중단된 '부경동물원' 동물들의 건강관리 지원 김해시는 지난 11월 동물원 영업이 중단된 부경동물원에 남아 있는 동물들의 건강회복과 안전한 분양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부경동물원은 열악한 사육환경 속에서 동물원을 운영한다는 비판을 지속적으로 받아오다 작년 결국 문을 닫았다. 동물원 운영은 중단됐으나 15마리 정도 되는 동물들은 여전히 동물원 안에서 지내고 있는 상황이며 오랫동안 이어진 재정난으로 인해 남아 있는 동물들에 대한 적절한 관리가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이다. 이에 김해시에서는 남은 동물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작년부터 월 1회 수의사를 동행하여 동물원 방문을 통한 사육장 위생상태, 건강상태 진단 등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도 매달 건강 진단을 통한 약 처방 등 건강관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동물 먹이.. 더보기
강진군, 마을 이장 대상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 교육 진행 강진군은 지난 23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교육을 군동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이장들을 대상으로 대면으로 처음 실시됐다. 이번 교육은 설 명절을 앞두고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하고 반려견을 기르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교육의 주 내용은 반려동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갈등 해소를 위한 동물등록 및 인식표 부착, 배설물 수거 등이다. 특히, 반려견과 외출 시 목줄 또는 가슴줄 길이 2m 이내로 유지, 공격성 있는 반려견 및 맹견의 입마개 착용 등 산책 시 의무사항과 실외에서 기르는 마당개의 목줄 착용 및 외부로 벗어나지 않도록 대문 단속을 철저히 해줄 것 등을 강조했다. 또한, 반려동물 홍보물 각 가정 배부와 매주 2회 이상 마을 방송을 통해 .. 더보기
이재태 전남도의원, "펫팸족을 잡아라!" 이재태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 나주3)은 지난 1월 24일 열린 제377회 임시회 2024년도 관광체육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새로운 관광트렌드로 등장한 반려동물 관광 수요에 전라남도가 적극 대응할 것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한국관광공사에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발표한 2024년 관광트렌드 '루트(R.O.U.T.E.)' 중 'E'를 주목하고 있다며 "E의 의미는 'Easy access for everyone, 모두에게 열린 여행'으로 내용의 핵심은 '반려동물 동반 여행'이다"라고 설명했다. 한국관광공사의 발표에 따르면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사람 중 54.6%가 반려동물과의 동반 여행 의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태 의원은 "반려동물 양육인구가 1,500만에 달하고 점점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관광체육국에.. 더보기
동원디어푸드, 이스타항공과 함께 유기견 봉사활동 진행 동원디어푸드가 운영하는 반려동물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아르르'가 이스타항공과 함께 추운 겨울을 보내는 유기견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동원디어푸드, 이스타항공 임직원은 지난 24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유기견 쉼터 '코리안독스'를 방문해 유기견을 위한 기부 물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양사 임직원들은 유기견들의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위해 견사를 청소하고 시설을 보수했으며, 놀이를 통해 유기견과 교감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아르르가 마련한 담요, 배변패드, 영양식품 등 각종 펫 용품과 이스타항공 기내 담요 등을 기부했다. 동원디어푸드 관계자는 "유기견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고, 유기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더보기
성동구, '동물보호 현장출동반' 확대 운영 전문 퇴직 인력을 활용하여 동물보호법 준수사항 상시 순찰 및 점검 등 민원 처리 유실·유기동물 신고 시 신속하게 현장 출동하여 주민과 동물 모두의 안전 확보 반려동물 보유 가구 300만 가구 시대, 성동구가 2024년 동물보호 현장출동반을 확대 운영한다. 통계청의 2020년 인구총조사에 따르면 반려동물을 키우는 성동구의 가구는 약 313만 가구로 전체가구의 약 15%가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구 수가 늘어나며 반려동물 양육 태도, 펫티켓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에 따라, 성동구는 동물친화 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동물 동물보호 현장출동반을 운영 중이다. 동물보호 현장출동반은 반려동물과 관련한 민원 처리와 현장 점검 .. 더보기
제주대학교 수의과대학, 스탠다드 동물의료센터와 MOU 체결 제주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스탠다드 동물의료센터(원장 김건호, 정준모, 김남열)는 지난 18일 제주대에서 개와 고양이의 진단 및 치료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학부생, 대학원생 및 임상수의사를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한편, 제주대학교 수의과대학 부설동물병원은 증개축을 시작하여, 2025년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스탠다드 동물의료센터는 서울시 송파구 소재로 현재 활발한 진료와 학술 활동으로 수의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