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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함양

[동물극장 단짝] 지리산 '대가족' 석봉 씨네... "반려견 5마리, 거위 1마리, 길고양이 30여 마리" "이상하게 우리 집에 찾아오는 개들이 많았어요. 떠돌다 오는 개들을 만나면, 거둬줘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지리산 해발 300미터 지점의 창원마을. 푸른 자연 속 그림 같은 옛집에 김석봉(66세) 씨 가족이 산다. 석봉 씨가 지리산에 정착한 것은 15년 전. 지인을 따라 우연히 마주한 지리산의 매력에 한눈에 반해 이곳에서 여생을 보내기로 결심했다. 그 시작은 아내와 단둘이었지만, 지금은 아들 내외 그리고 일곱 살 손녀까지 3대가 모여 살고 있다. 그뿐 아니라 반려견 5마리, 거위 1마리, 밥을 챙겨주는 길고양이 30여 마리까지! 그야말로 '대가족'을 이루고 있다. 물론 석봉 씨도 처음부터 이렇게 많은 동물과 함께하게 된 것은 아니다. 논두렁에서 떠돌다가 석봉 씨를 따라왔다는 '두렁이', 개장수에게 끌.. 더보기
함양군, 애니메이션 '신비로운 산삼골의 마법여행 이야기' 개봉 함양군은 지난해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추진한 지역특화콘텐츠개발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애니메이션 '신비로운 산삼골의 마법여행 이야기'(총 5편, 전체 30분 내외) 제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애니메이션은 심마니 역사문화명소 사업으로 개발한 책자 '신비로운 산삼골의 마법여행 이야기'를 소재로 경남문화예술진흥원, 크리스피 경남지사와 협업해 제작했으며 산삼, 심마니, 대봉산 소원바위 중심의 함양군 관광자원을 판타지 형식으로 연계했다. 주요 스토리는 서울에 사는 주인공(함영롱, 초등학생)이 엄마의 병으로 함양에 사는 할머니 댁에 내려와 지내는 동안 말하는 곰과 산신령, 하늘을 나는 사슴을 만나 시공을 초월한 여행을 하며 얻은 교훈을 통해 천년삼을 얻어 엄마의 병을 고치는 내용이다. 함양.. 더보기
함양군, 상림공원 '이끼원' 새로운 명소로 인기 만점 함양군 상림공원 내 '이끼원'이 음악분수대, 연지공원과 함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함양군에 따르면 '이끼원'은 지난해 8월 상림공원 내 이끼가 자생하고 있던 음악분수대 주변 구역에 사업비 1억여원을 들여 1천800㎡ 규모의 다양한 이끼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힐링 테마 공원으로 조성했다. 이끼원 옆으로 맑은 시냇물이 흐르고 큰 나무 아래 습한 환경이 조성돼 이끼가 자생하기 쉬운 장소로 깃털이끼, 쥐꼬리이끼 외에 서리이끼, 비단이끼, 솔이끼, 우산이끼, 봉황이끼, 아기등덩굴초롱이끼 등 다양하고 독특한 이끼류가 심어져 있다. 또 이끼와 어울릴 수 있도록 공작단풍나무, 이끼돌 외에 고사리 식물류, 예쁜 야생화를 식재해서 상림공원 이끼원을 더욱 아름답고 풍성하게 조성해 함양군민과 관광객들의 휴식공..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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