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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용인

국경없는 수의사회, '행강'에서 동물의료봉사활동 진행... "120여 명 동참" 생명존중 사회를 위해 수의학적 의료 활동을 펼치며, 동물보호복지 정책을 제안하는 비영리 민간단체 (사)국경없는 수의사회(VWB,대표 김재영)가 지난 30일 용인시에 소재한 사설 동물보호소에서 올해 마지막 정기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 지었다. 수의사회가 방문한 경기 용인시 동물보호소 행강에는 250여 마리의 개들이 살고 있다. 대부분 개농장과 길거리 등에서 구조한 중ㆍ대형견들이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인원은 총 120명으로 앞서 진행된 봉사 중 가장 많은 봉사자가 참석하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 공유했다. 봉사 당일 이태원에서 발생한 불의의 사고로 희생된 고인들을 애도하는 묵념으로 시작된 이번 봉사는 의료봉사를 비롯하여 보호소 내 환경정비와 유기견 산책 봉사로 진행되었다. 봉사단은 이번 봉사를 통해 보호소 내 .. 더보기
한국마사회엔젤스, 유기동물 보호소 '레인보우쉼터' 찾아 돌봄 봉사 진행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임직원 봉사단 '한국마사회엔젤스'는 지난 13일 용인시에 위치한 유기동물 보호소 '레인보우쉼터'를 찾아 돌봄 봉사를 진행했다. 유기동물 봉사활동은 임직원 봉사단의 희망에 따라 올해 한국마사회에서 새로 기획된 봉사활동으로 지난 8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20여 명의 봉사단은 견사 청소, 배식, 산책 등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 중인 동물들과 정서적인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활동에 이어 한국마사회에서 준비한 프리미엄 사료 전달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 날 처음으로 유기동물 보호소를 찾은 한 봉사단원은 "매년 발생하는 유기동물이 10만 마리가 넘는다고 알고는 있었지만 실제로 보니 더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라며 "펫숍 분양, 품종견 유행이 지양되고 성숙한 반려동물 입양.. 더보기
한국민속촌, '속촌네이처' 론칭... "아름다운 민속촌 풍경 담아" 노트, 엽서, 파우치 등 팬시용품 총 54종 출시 한국민속촌 입구에 일반 고객들도 이용할 수 있는 팝업 스토어 오픈 10월 31일까지 팝업 스토어 방문 및 구매 인증 소셜 미디어 이벤트 진행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아름다운 민속촌 풍경을 일러스트레이션과 굿즈로 제작한 감성 브랜드 '속촌네이처'를 론칭한다. 속촌네이처는 한국민속촌 상품기획팀과 그림책 작가들이 참여한 총 54종의 자체 개발 상품이다. 한국민속촌은 전통문화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속촌네이처를 새로 론칭한다. 한국민속촌과 그림책 작가들의 협업으로 완성된 첫 번째 프로젝트 '속촌네이처 가을'은 아름답게 물든 단풍이 어우러진 지곡천과 가옥의 풍경을 잘 담아냈다. 이번 프로젝트는 '가을'하면 생각나는 보름달, 감 등을 활용한 .. 더보기
용인특례시, 반려동물축제 '용인시와 행복하개' 개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진행" 용인특례시가 8월 27일(토) 오전 11시부터 시청 하늘광장에서 반려동물축제인 '용인시와 행복하개'를 개최한다. 용인특례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유기견 없는 도시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용인특례시의회, 용인시수의사회, 칼빈대학교, 용인예술과학대학교, 하림펫푸드, iCOOP 자연드림 등이 후원한다. 프로그램 더보기 이번 축제는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하기 위해 필요한 '펫티켓'에 중점을 뒀다. 우선 '펫티켓 운동회'에서는 반려견이 간식 등의 유혹을 이기고, 견주와 어느 거리까지 나란히 걸을 수 있는지 겨루는 '미션산책경기', 배변 처리 중요성을 알리는 '똥을 잡아라', '장애물 산책경기' 등을 진행한다. 동물보호법과 이웃을 배려하는 펫티켓을 소개하는 '펫티켓 문화학교', 반려동물 사회화와 산책 등을 교육하는.. 더보기
용인시, 시민과의 소통으로 갈등 해결 물꼬... "동물장묘시설 반대 집회 관련 현수막 철거 및 시위 중단" 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이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사업시행자와 지역 주민 간의 갈등을 해소하는 길을 열었다. 이 시장은 지난 28일 시청 접견실에서 동물장묘시설 반대 집회를 열고 있는 처인구 이동읍 서리 주민들을 만났다. 주민들은 지난 4일부터 시청 앞에서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민간 업체가 추진하고 있는 동물화장시설 건립을 반대하는 집회를 진행해 왔다. 동물화장시설이 마을 인근에 들어설 경우, 환경오염 피해를 입는 등 삶의 질이 열악해진다고 주장하면서 시의 적극적인 대처를 요구해 왔다. 이 시장은 주민 10여 명과 만나 대화하면서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는 노력을 기울이자고 했다. 이 시장은 "주민들의 우려를 잘 알고 있다"며 "현재 관련 법을 자세히 검토하고 있다. 주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 더보기
용인시 동물보호센터는 어떤 곳인가요? 용인시가 올바른 반려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시 직영으로 동물보호센터를 운영해 유실ㆍ유기 동물을 구조ㆍ보호하는 것은 물론, 동물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돕고, 시민들이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도록 다양한 정책을 펴고 있다. 용인시 동물보호센터는 어떤 곳? 용인시 동물보호센터(처인구 중부대로 1074-1, 삼가동)는 지난 2017년 문을 열었다. 경전철 차량기지 인근 부지 2,766㎡에 사무ㆍ관리동 2개가 연 면적 1,053㎡ 규모로 조성됐다. 당초 관리동 1개로 운영을 시작했지만 구조 동물의 수가 점점 늘어나 보호공간 확충을 위해 지난 2020년 한 동을 더 지었다. 센터는 수술실, 입원실, 보호실, 미용실, 운동장, 교육장 등의 최신 시설을 갖췄다. 이곳에서 수의사.. 더보기
용인시 처인구, "조비산 멋진 풍경, 안전하게 즐기세요" 데크계단 보수하고 전망대에 의자 설치하는 등 등산로 정비 완료 용인시 처인구는 용인 8경 중 하나인 조비산의 등산로 정비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조비산은 해발고도 294m의 나지막한 산이지만 사방이 확 트인 정상에서 내려다보이는 황금 들녘은 최고의 풍경을 자랑하며, 용인 8경 중 하나로도 손꼽힌다. 시원하게 펼쳐지는 풍경을 보기 위해 그동안 많은 시민이 찾았지만, 정상부의 경사가 급하고 습기가 많아 미끄러짐 등의 안전사고가 우려돼왔다. 이에 처인구는 지난 4월부터 이달 중순까지 시ㆍ도비 1억5000만원을 투입해 목재로 된 데크계단의 47m 구간을 보수하고 36m 구간을 신규로 설치했다. 100m 구간에 보행매트도 깔았다. 아울러 전망대에 설치된 목재데크도 새로 교체하고, 평의자를 설치해 등산객이 편.. 더보기
용인시, "버려지는 폐마스크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세요" 폐마스크 수거함 2곳 설치, 열처리 공정 마친 폐마스크는 의자나 반려동물 용품으로 재탄생 친환경 생태도시를 지향하는 용인시가 버려지는 폐마스크를 활용해 의자나 반려동물용품으로 재탄생시킨다. 마스크는 코 부분에 얇은 철사가 들어있어 분리배출이 어려운 데다 주원료가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 소각하면 온실가스가 배출된다. 용인시는 지난 3일 시청사와 수지구 아파트 1곳 등 2곳에 수거함을 시범 설치해 폐마스크를 모으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모은 폐마스크는 전문 업체에 맡겨 안전하게 재사용할 수 있도록 열처리 공정을 거친 후 의자, 반려동물용품, 생활용품 등으로 재탄생한다. 용인시는 시범 운영 결과를 살펴 관내 공동주택 단지에 수거함 확대 설치를 검토할 방침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버려지는 마스크를 활용하는 방안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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