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제4땅굴 입구에 있는 충견 헌트의 동상

양구에는 제4땅굴이 있고, 이 땅굴은 우리나라가 4번째로 발견한 북한의 땅굴이다. 땅굴 견학을 위해 방문한 사람들은 누구나 입구에 세워져 있는 충견 헌트의 동상을 보게 된다.

헌트에 대한 소개는, 제4땅굴을 기준으로 좌측에 있는 전시관에서 살펴볼 수 있다.

충견(忠犬) 헌트(Hunt)
충견 헌트는 세퍼드 종으로 육군 제21사단에서 활약한 군견이다. 제4땅굴 소탕작전 당시 탐사견으로 땅굴 소탕작전에 투입, 북한군이 설치해 놓은 수중지뢰를 밟고 폭발되어 1개 분대원의 생명을 구한 명견으로 4살의 나이에 산화하였다. 말 못하는 짐승이기는 하나 사람의 생명을 구한 혁혁한 공을 인정받아 군견으로서는 최초로 ‘소위’라는 장교 계급으로 추서된 충견으로 인헌무공 훈장을 받았다.

양구에는 제4땅굴, 을지전망대 등 안보견학을 할 수 있는 곳이 있다. 아래는 제4땅굴 주변의 모습이고, 마지막 사진은 을지전망대에서 바라본 펀치볼의 모습이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