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아띠, 강진만 환경생태극 ‘구강포의 보물’ 강진아트홀 무대 오른다

  • 멸종위기 동물들을 모티브로 제작된 환경 생태극, 아름다운 강진만의 동식물과 자연생태를 동화적 상상력으로 만날 수 있는 연극

구강포의 보물 포스터

강진아트홀에서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극단 아띠의 창작공연의 막이 오른다.

작품의 배경이 되는 강진만은 남해안 및 제주도를 오가던 대표항구였으며 9줄기의 강과 하천이 만나고, 1,131종의 생물이 서식하고 있는 곳으로 20만평의 청정갯벌과 갈대군락지, 매년 2,500마리의 큰고니가 찾는 청청 생태환경을 가지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멸종위기 동물들의 보금자리이기도 한 강진만의 또 다른 이름은 구강포라고 하는데, 이곳에 살고 있는 멸종위기 동물들을 모티브로 제작된 환경 생태극 ‘구강포의 보물’은 아름다운 강진만의 동식물과 자연생태를 동화적 상상력으로 만날 수 있는 연극이며, 예술적 가치와 교육적 가치를 모두 실현하는 만족도 높은 어린이 공연이다.

극단 아띠는 목포에서 활동하는 극단으로 전남 공연장상주단체로 선정되어 2018년과 2019년 강진아트홀에서 어린이와 지역민을 위해 활발한 공연과 퍼블릭 예술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극단 아띠는 다양한 예술사업으로 지역의 공연예술발전에 기여하고 어린이극 전문예술단체로 성장하고 있는 단체이다. 2019년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창작공연은 무료공연으로 진행되며 강진군민뿐만 아니라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단체관람은 미리 예약 후 진행한다고 한다.

◇ 공연 안내

  • 공연일시 : 2019년 12월 12일(목) ~13일(금) 10:30 / 12월 14일(토) 10:30, 14:00
  • 공연장소 : 강진아트홀 소공연장
  • 공연문의 : 극단 아띠

극단 아띠 개요

‘친구’라는 뜻을 담고 있는 극단 아띠는 2013년에 창단하여 인형극, 뮤지컬, 아동극 등을 공연하는 어린이극전문예술극단이다. 어린이가 배우들과 함께 움직이고 상상하는 예술체험을 만들어 내고 그림자, 인형, 놀이, 마임 등 다채로운 공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무심히 잊고 지내다가 누군가 나의 손을 꼬옥 잡으며 ‘괜찮아. 잘했어’라고 해 줄 수 있다면 우리는 참 행복한 사람이다. 그렇게 참 좋은 친구가 되고 싶은 극단아띠는 어린이를 위한 문화예술로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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