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법비교연구회와 동물해방물결의 ‘한국 동물당의 필요성과 사례’ 합동 세미나가 열린다

  • 세미나 주제는 ‘지금, 동물을 위한 정치가 필요하다’

동물법비교연구회와 동물해방물결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세미나가 5월 16일(토) 책방 풀무질에서 열린다.

세미나 포스터

합동 세미나를 준비하는 동물법비교연구회 김영환 연구원은 다음의 말로 화두를 던지고 있다.

20대 국회에서 제안된 동물관련 법률안은 무려 24,073건에 이릅니다. 21대 국회에서 동물의 법적 지위는 달라질까요?

어느 당이든 동물의 이익과 관련된 위치는 동물보다 동물이용산업에 훨씬 가깝다고 김영환 연구원은 말한다.

이런 상태에서 동물의 법적 지위를 유의미하게 개선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소명으로 하는 개별 국회의원이 다른 국회의원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지난한 협상을 벌이는 수밖에 없는데, 그렇게 할 국회의원은 단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이번 세미나는 현실적 문제해결의 제한사항을 극복하고, ‘동물의 법적 지위’를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세미나는 제1부 발제, 제2부 토론과 모두 말하기로 나뉘어 진행되며, 진행계획은 아래와 같다.

  • 일시 : 5월 16일(토) 오후 2~5시
  • 장소 : 책방 풀무질 (종로구 성균관로 19)
  • 문의 : 02-554-8835 / donghaemul@donghaemul.com
세미나 진행계획

사회 : 윤나리 동물해방물결 공동대표
여는말 : 김영환 동물법비교연구회 연구원

제1부 발제

  • 한국 동물당의 필요성 : 이지연 동물해방물결 공동대표
  • 네델란드 동물을 위한 당과 호주 동물정의당 강령 비교 : 전범선 풀무질 대표

제2부 토론과 모두 말하기

  • 진행 : 김영환 동물법비교연구회 연구원
  • 토론자 : 김도희 변호사, 심효원 미디어 연구자, 은영 디엑스이 활동가, 홍은전 작가ㆍ인권기록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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