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카우앤독에서 열린 ‘서울숲마켓’ 현장스케치

  • 성수동 대표 플리마켓, 5개의 테마로 다양한 공연과 전시회 등이 열려

성수동 카우앤독의 모습

10월 26일(토), 성수동 대표 플리마켓 ‘서울숲마켓’이 카우앤독에서 열렸는데, 서울숲마켓은 건강, 공정, 공존, 기억, 참여 등 5개의 테마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이 중 동물과 관련한 공존의 테마가 보고싶어 카우앤독을 찾았다. 

공존은 ‘환경과 동물, 사람이 지배관계가 아닌, 공존의 관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이야기’로 낫아워스(NOT OURS), 나투어 파스타 빨대, 마미공방, 비마이펫, 본플라, 원슈가데이, 어반비즈서울, 트리플래닛, 수키(sookie), 바이시클트로피, 여행상점 등이 참가하였다. 

(주)다임코리아는 나투어 친환경 파스타 빨대를 선보였다

비마이펫은 엽서형 캘린더, 리유저블 컵 등을 선보였다

오전과 오후에 계획한 일정이 있어 서울숲마켓의 모든 테마를 꼼꼼이 살펴볼 겨를이 없었지만, 다행이 ‘공존’ 테마에서 나투어 친환경 파스타 빨대를 제작하는 (주)다임코리아와, 야호펫과 콘텐츠 교류를 한 비마이펫의 캐릭터 제품들을 만날 수 있어 다행이었다. 

서울숲마켓이 열리고 있는 카우앤독 1층의 모습

서울숲마켓이 열리고 있는 카우앤독에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을 했다. 마켓은 1층과 2층에서 열렸으며, 공연, 워크숍, 전시회, 무료 영화상영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었다. 

  • 공연 : ‘오성영 #한국 여성 포크의 역사’, ‘우주히피 #어쩌면 좋아, 대표곡’, ‘사람또사람 #어쿠스틱 혼성 듀오’
  • 워크숍 : ‘함께 살아가요! 동네한바퀴’, ‘지구를 지키는 코끼리 만들기’, ‘시간여행자를 위한 헬퍼체험’ 
  • 전시회 :  ‘마음이 보이는 전시회’, ‘전문 도스튼 시간’, ‘시간여행자 드로잉 무료 전시회’ 
  • 17시부터는 영화 ‘김복동’이 무료로 상영되었다. 

1층을 둘러보고, 2층으로 올라갔다. 1층이 마켓 위주였다면, 2층에서는 전시회와 워크숍 등울 볼 수 있었다. 2층의 카우앤독 모습, 사진에 담아본다. 

카우앤독 2층의 모습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다. 과연 성수동 대표 플리마켓답게, 서울숲마켓에서 많은 참가자와 방문자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5가지 테마로 진행된 서울숲마펫… 좀더 느긋하게 여유를 갖고 둘러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그러지 못해 아쉽다. 

서울숲마켓은 1년에 한 번 열린다고 한다. 

2020년 가을! 

야호~ 이 글을 쓰면서 처음으로 2020년을 생각해보게 된다. 내년 가을에는 좀더 여유롭게 서울숲마켓을 둘러보고 싶다는 말과 함께, 2019년 서울숲마켓 현장스케치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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