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임실에서 ‘동물 헬스케어 클러스터 구축’을 주제로 학술대회가 열린다

  • 동물매개치료, 동물과의 교감, 반려동물 산업 트렌드, 동물 헬스케어 등을 주제로 발표 진행

의견문화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임실군과 한국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가 후원하는 ‘임실군 동물 헬스케어 클러스터 구축 학술대회’가 12월 18일(수), 임실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오수의견공원의 모습

임실군문화체육센터는 오수개로 유명한 임실군 오수면 오수의견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곳에서는 해마다 오수의견문화제가 열리고 있다. 

오수의견문화제는 ‘보은의 개’ 설화를 배경으로 탄생했으며, 이곳 오수의견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다. 오수 의견이야기는 신라시대의 실화가 구전되어 온 것으로, 주요 골자는 위기에 처한 주인을 구하고, 생을 마친 의견과 그 의견이 묻힌 곳에 꽂은 지팡이가 한 그루의 무성한 나무로 자라났다는 내용이다.

해마다 열리는 오수의견문화제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우리나라 설화를 배경으로 탄생한 오수의견문화제, 그리고 오수개의 고장 임실!, 이곳 임실이 이제 ‘헬스케어 클러스터 구축’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오는 12월 18일(수),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학술대회 포스터

학술대회의 시간계획은 다음과 같다. 

학술대회 발표 주제는 ▲ 반려동물을 활용한 동물매개치료 ▲ 반려동물 교감교육 효과 ▲ 반려동물 산업 트렌드 ▲ 반려동물 헬스케어 클러스트 개요와 구축 전략 등이다. 

오수 반려동물 카라반 캠핑장 모습

학술대회가 열리는 오수의견공원에는 반려견과 함께 갈 수 있는 카라반 캠핑장이 있는데, 애견캠핑 매니아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명소이다. 캠핑장에는 카라반 뿐 아니라 자가 캠핑도 가능해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여행하며 캠핑하기 좋은 곳이다.

주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보은한 오수개의 설화를 바탕으로 해마다 오수의견문화제가 열리는 곳, 그리고 넓은 애견 캠핑장이 있어 반려인들이 즐겨찾는 곳… 반려인과 반려견을 위한 최적의 환경이 갖춰져 있는 고장 임실!

이제 임실이 동물 헬스케어 클러스터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반려동물과의 교감, 반려동물을 활용한 동물매개치료, 그리고 여기에 더해진 반려동물 산업 트렌드와 헬스케어가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이다.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임실군의 ‘동물 헬스케어 클러스터 구축!’, 임실군이 그 생생한 역사의 현장에 여러분을 초대하고 있다. 동물매개치료 관련 국내 최고 권위자인 원광대학교 김옥진 교수를 비롯해 이 분야 전문가들이 총출동하는 자리에서, 신개념의 ‘동물 헬스케어 클러스터’에 대한 내용을 만나보자. 

* 학술대회 관련 궁금한 사항은 전화 063-640-2943으로 문의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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