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스프,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과 전 직원 모금으로 코로나19 대응에 동참

  • 코로나19 대응에 기여하기 위해 전 직원 모금 진행, 대한적십자사에 총 4천만원 기부

3월13일 대한적십자사에서 열린 성금전달식

글로벌 화학 기업 바스프의 국내 법인인 한국바스프가 체계적인 재택근무 시스템 도입과 임직원 모금 활동 등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노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선두적인 위기 관리 대응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바스프는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가장 심각한 경북 및 대구 지역 지원을 위해 전사 차원에서 모금 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 대부분이 자발적으로 동참한 금액에 한국바스프 또한 같은 금액을 추가 지원하여 총 4천만원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한적십자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경북 및 대구의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의 위생용품 구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한국바스프는 임직원과 가족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155년 이상 이어온 바스프 그룹 기본 원칙을 기반으로 선제적인 비상 대응 체계와 안전 지침을 갖추고 있다. 한국바스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하여 서울사무소의 경우 업무상의 필수 인력을 제외한 대부분의 임직원의 재택근무를 권장하고 있다. 불가피하게 출근이 필요한 임직원에게는 마스크를 배부하고 있으며, 확진자 발생 시 국내 각 지역에 분포한 8개 공장 별 비상 가동 방침 또한 마련했다.

바스프 그룹 차원에서 꾸준히 개발해온 디지털화(digitalization)의 일환인 모바일 업무환경은 업무 집중도와 생산성을 고려한 최적화된 재택 근무를 지원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클라우드 기반으로 각종 데이터 관리, 공유, 코워킹(co-working) 등을 할 수 있으며, 그룹 내 메신저를 비롯한 화상 및 음성 회의가 지원된다. 또한, 외부 네트워크 연결 시 정보 보안 시스템이 탁월하게 갖춰져 있어 업무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다.

좌로부터 한국바스프 김영률 대표이사,
한국바스프 경영 지원 부문 사장 마크 뷜텔 허츠(Mark Bueltel-Herz)

한국바스프 김영률 대표이사는 “현재 코로나19 여파로 힘들어하는 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모금에 참여했다”라며, “이번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바스프도 최선을 다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바스프 경영 지원 부문 사장 마크 뷜텔 허츠(Mark Bueltel-Herz)는 “코로나19에 맞서 최선을 다하는 국내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한국바스프 또한 임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확산 방지에 있어 안전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하루빨리 코로나19 사태가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바스프는 2014년부터 독일 본사의 제도를 벤치마킹해 근무 시간 중심이 아닌 직무 중심의 유연근무제를 도입해왔다. 뿐만 아니라 국내 진출 화학 기업 최초로 지역사회 오피니언 리더들로 구성된 환경안전협의회를 설립하고, 공장 운영에 대한 투명한 환경 및 안전 관련 정보 공개와 지역사회 공헌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는 사회적 책임, 환경보호,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바스프 그룹의 신념에서 비롯되었으며, 실제로 독일 루트비히스하펜에 위치한 바스프 본사에는 바스프의 환경∙안전 관리, 지속가능성, 혁신 시스템 등을 배우기 위해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수많은 정치 및 경제계의 인사들이 매년 방문한다.

한국 내 바스프 소개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는1954년 한국에 진출한 이래 모범적 역할을 수행해왔다. 선도적 외국 기업으로서 바스프는 국내 8개의 대규모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수원에 바스프 아태지역 전자소재 사업본부와 아태지역 전자소재 R&D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국내 3개의 기술 연구소를 두고 있다. 지난 2019년 국내 고객 대상 총 매출액은 약 13억 유로를 기록했으며 2019년 말 기준 1,142 명의 임직원이 국내에 근무하고 있다. 한국 내 바스프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www.basf.com/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스프 그룹 소개

바스프는 화학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나가는 글로벌 화학기업이다. 바스프는 경제적 성공 뿐 아니라 환경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최우선으로 여긴다. 바스프 그룹에 근무하는 전 세계 약 11만 7천 명의 임직원이 거의 모든 산업 분야 및 국가에서 고객의 성공을 지원하고 있다. 바스프 그룹은 화학 제품, 원재료, 산업 솔루션, 표면처리 기술, 뉴트리션 & 케어, 농업 솔루션의 6개 분야에서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바스프는 2019년 약 590억 유로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바스프 주식은 독일 프랑크푸르트(BAS) 및 미국에서 미국주식예탁증서(BASFY)로도 거래되고 있다. 바스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basf.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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