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구단, 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야구경기 활성화 환영

  • Pets Add Life가 중심이 되어 프로그램 진행, 참여하는 구단도 증가하고 있어

Pet PRoducts News에 실린 소식으로, 반려견과 함께 야구경기를 관람하는 미국의 반려동물 문화에 대한 내용이다. – 편집자 주 –

반려견과 함께 야구를 관람하는 반려인들의 모습 (이미지 : Pet PRoducts News)

Central Garden Pet’s의 브랜드 Nylabone, 소매업체인 Kroger, APPA(미국반려동물제품협회)가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인 Pets Add Life가 메이저리그 팀들과 함께 반려견의 경기장 입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구단의 팬들은 반려견과 동반입장이 가능한 티켓을 구매해 입장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반려견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에도 참가할 수 있는데, 이 프로그램에는 반려동물의 복지를 위한 모금도 포함되어 있다. 

올해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아틀란타 브래이브스, 신시네티 레즈, 텍사스 레인저스, 시애틀 마리너스, 콜로라도 루키스와 밀워키 브루워즈 등에서 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Central Garden Pet’s의 짐 하인 회장은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고 있고, 더 많은 경험을 반려동물과 나누고 싶어합니다. 야구경기 관람이야 말로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취미생활을 할 수 있는 좋은 사례라 할 것입니다.”라고 말한다. 

Pets Add Life와 APPA는 2015년부터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 소식을 전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Nylabone과 Kroger가 협력 스폰서가 될 예정이다. Pets Add Life는 앞서 이야기한 구단 이외에도 뉴욕 메츠, 볼티모어 오리올즈, 캔자스시티 로열즈와도 반려견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 해 첫 프로그램은 3월 29일 다이아몬드 백스와 아틀란타 브래이브즈 경기에서 시작되며, 티켓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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