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극장 흰고무신에서 만난 싱어송라이터, ‘고양이용사, 민우킴, 최태준, 봄여름’

  • 도봉구 반려동물 축제 ‘따뜻하개(犬), 안아주새오’에서 반려동물을 노래하다

11월 27일(수), 도봉구 마을극장 흰고무신에서 반려동물 축제 “따뜻하개(犬), 안아주새오”가 열렸다. 행사에서 애견훈련 관련 토크, 플리마켓, 사진 전시회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하지만 무엇보다 반가운 것은… 반려동물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들을 만났다는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고양이용사, 민우킴, 최태준, 봄여름 등 4팀의 싱어성라이터들이 참여해 자신들의 자작곡을 들려줬다. 

가끔 펫박람회나 전시회를 통해 반려동물 그림, 공예 등의 아트분야는 접할 수 있었지만, 반려동물을 노래하는 아티스트들은 만나지 못했던 것 같다.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노래로 표현하는 아티스트들… 그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본다.

아래는 각 아티스트들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이다. 

▶ 고양이용사 영상 : 참치를 닮은 너지친

고양이용사

▶ 민우킴 영상 : 강아지 새벽옛집

민우킴

▶ 고양이용사와 민우킴 영상 : 다섯시간

고양이용사와 민우킴이 ‘다섯시간’을 함께 부르고 있다

▶ 최태준 영상 : 소녀좋아요

최태준

▶ 봄여름 영상 : 사랑해줘요바람의 노래

봄여름

▶ 최태준 & 봄여름 영상 : 곁에 있어줄게

최태준 & 봄여름

예전부터 반려동물 분야에도 노래하는 아티스트들이 있었으면 하고 생각을 해왔다. 그런데 오늘 이곳 마을극장 흰고무신에서 반려동물을 노래하는 젊은 아티스트들을 만나게 된 것이다. 정말 생각지도 않고 찾아간 행사에서 이런 사람들을 만나다니!…

노래 자체도 듣기가 좋다. 거기에 더해 반려동물 영화나 프로그램에 배경음악으로 들어간다면 더욱 듣기가 좋을 것 같다. 

공연이 끝나고, 행사장을 둘러본다. 그리고 플리마켓, 사진 전시회 등의 모습도 사진에 담아본다.

플리마켓의 모습

사진전시회 모습

도봉구 반려동물 축제가 열린 마을극장 흰고무신의 모습이다. 

행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 목소리만큼이나 미소가 고운 ‘고양이용사’를 만났다. 

고양이용사

반려동물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고양이용사, 민우킴, 최태준, 봄여름’… 추운 겨울, 너무나 아름다운 음악을 선물로 받았다. 젊은 아티스트들의 노래를 더 많은 곳에서 듣기를 기대하며, 글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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