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생샷 명소 남이섬, 반려견 호텔 객실 늘린다

  • 반려견 동반입실 가능 콘도별장 ‘후리지아’ 6월 개시… 3월 9일부터 예약 오픈

‘견생샷 명소’ 남이섬에서 오는 6월부터 반려견 동반입실 가능한 콘도별장 ‘후리지아’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후리지아’ 객실 예약은 3월 9일부터 가능하다. 

반려견 동반입실이 가능한 콘도별장 ‘후리지아’가 위치한 숲길

남이섬은 지난해 3월부터 호텔정관루 투투별장 2동(청설모, 타조)을 반려견 동반입실 가능 객실로 운영하면서 애견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반려견이 맘껏 뛰놀 수 있는 ‘투개더파크’를 개장해 펫팸족들에게 주목을 받았으며, 한해 1만마리의 반려견이 찾는 ‘견생샷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호텔정관루 투투별장

투게더파크

남이섬 동반입실 가능 객실은 남이섬 반려견 입장 정책에 따라 10kg 미만의 반려견만 동반입실이 가능하며, 방1, 욕실1, 거실, 주방, 테라스로 구성된 후리지아 객실은 최대 성인 5명과 2마리의 반려견이 함께 입실이 가능하다.(1객실 1마리 무료, 추가시 요금 발생)

객실 내에는 에어컨, 냉장고, 전자레인지, 전기밥솥, 전기포트, 헤어드라이기, 욕실 용품 및 취사도구 외에도 반려견을 위한 전용 침대, 식기, 수건 등을 비치하고, 샴푸, 배변패드, 배변봉투 등과 함께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한다.

반려견 동반입실이 가능한 콘도별장 ‘후리지아’

특히, 6월 한달간 후리지아 객실을 예약한 고객에 한해 견빵, 덴탈껌, 시저캔 등 반려견 간식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 한달간 후리지아 객실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반려견 간식을 무료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남이섬 내 가벼운 브런치와 간식을 즐길 수 있는 숲속 캐주얼 레스토랑 ‘고목’에서는 실내공간에서도 반려견과 함께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숲속 캐주얼 레스토랑 ‘고목’

그동안 마음껏 뛰놀지 못했던 반려견을 위한 공간 ‘투개더파크’는 1000㎡(약 300평 규모)의 드넓은 잔디밭으로 이뤄져 있으며, 위빙폴대, 도그워크, 터널, 시소, 점핑보드 등 다양한 어질리티(놀이시설)을 갖추고 있어 반려견과 가족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한다.

어질리티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는 ‘투개더파크’

반려견의 안전을 위해 소형견과 경형견(4kg 미만) 놀이터를 구분짓는 안전 울타리는 물론, 배변봉투를 상시 비치함으로써 위생에 문제가 될 수 있는 배변문제까지 신경을 썼다.

투개더파크는 3월 재오픈하면서 주말(토, 일)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이용문의는 전화 031-580-811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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