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기념일, 등대사진관에서 콩이와 함께 습판식 사진 찍기

아날로그 감성 흠뻑 묻어나는 습판식 사진으로, 결혼기념일 추억만들기!

‘습판사진을 오래전부터 찍어보고 싶었는데, 이번 10주년 결혼기념일에 맞춰 미리 예약을 잡아놓았습니다.’ 은근중독 희린 블로그의 시작 글이다. 용산에 위치한 등대사진관, 블로거 은근중독 희린의 가족이 함께 한 결혼 10주년 기념사진 촬영현장을 소개한다. 

등대사진관 앞에서 찍은 사진

등대사진관 옆에는 기차길이 있어 운치가 있고, 습판식사진을 전문적으로 찍는 곳이라고 한다. TV에서만 보던 옛날 방식의 카메라와 이곳에서 촬영한 많은 사진들을 볼 수 있다.

옛날 방식의 카메라

등대사진관에서 추억을 만들고 간 사람들의 사진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소품들… 이곳 대표가 직접 이베이를 통해 구입해 디스플레이 했다고 한다. 

대표가 직접 디스플레이한 소품들

습판사진을 찍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에, 은근중독 희린 부부가 셀카놀이를 하며 자신들만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겼다고 한다. 

은근중독 희린 부부의 셀카 사진

콩이가 너무 얌전하다는 칭찬과 함께 서비스로 콩이 모습도 서비스로 담아주셨다고 한다.

예쁜 콩이 사진을 서비스로 담아주었다

옛날식으로 찍어보자고 무표정사진 하나를 담고, 다른 하나는 콩이랑 같이 환하게 웃는 사진을 담았다고…

옛날식 사진

서비스로 담은 콩이의 사진! 등대사진관 대표가 콩이 사진을 홍보용으로 활용해도 되겠냐는 제의에, 흔쾌히 오케이 했다고…

귀여운 콩이의 사진

은근중독 희린은 “단 2장 (콩이 사진까지 총 4장)의 사진을 위해 총 4~5시간을 공들여 이쁘게 찍어주신 사장님께 너무 감사했어요. 매년마다 새로운 컨셉으로 와서 찍자고 다짐했답니다.”라고 말하며 블로그의 글을 끝맺었다.

콩이네 가족이 함께 한 등대사진관에서의 결혼 10주년 기념 사진촬영의 모습… 색다른 사진촬영이 기념일을 더욱 축하해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디지털로 대변되는 ‘0’과 ‘1’의 이분법 시대, 아날로그 감성이 흠뻑 묻어나는 습판식 사진촬영의 모습을 보니, 아련한 어릴적 추억과 함께 입가에 미소가 지어진다.

* 은근중독 희린 블로그 : http://blog.naver.com/iheejin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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