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동물학대 근절 나선다”

  • 울산시, 구·군과 동물보호 특별사법경찰 연합체 구성

 

울산시가 동물보호 특별사법경찰 연합체 구성에 나선다

 

울산시가 최근 재개발 지역의 길고양이 학대와 반려견 살해 등 근절되지 않는 동물학대사건에 강력 대응하기 위한 동물보호 특별사법경찰 연합체 구성에 나선다.


울산시는 11월 12일 오후 2시 울산시 농업인회관 2층 회의실에서 울산시와 5개 구·군 관계자 및 동물보호단체와 업무협의회를 갖고 동물보호 특별사법경찰 연합체 구성 방안과 동물학대 예방을 위한 정책 등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를 통해 울산시는 현재 울산시와 5개 구·군 등 각 지자체별로 동물감시원으로 지정된 동물보호 담당 공무원들을 특별사법경찰관리로 지정하고 동물보호 특별사법경찰 연합체를 구성해 합동 단속 등 상호 협업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동물보호 특별사법경찰 연합체가 구성되면 동물 학대 사건 발생 시 적극적인 대응과 관련 업무 추진의 전문성을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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