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글개봉사단, 팻맨더그린 덴탈 마스크 1만2천장 봉담읍사무소에 나눔기부

둥글개봉사단과 펫맨더그린, 호산나대학에서 봉담읍에 일회용 마스크 1만2천장을 저소득 가정에 써달라며 기부했다

11월 9일(월), 이웅종 단장이 이끄는 둥글개봉사단이 화성시 봉담읍에서 마스크기증식을 가졌다. 지난 10월, 둥글개봉사단과 봉답읍(읍장 김기용)은 바른산책 만들기 협약식을 맺은바 있다.

 

일회용 마스크 기부는 펫맨더그린과 호산나대학에서 둥글개봉사단에 좋은 곳에 써달라며, 펫맨더그린에서 생산한 마스크를 제공해 이루어졌다. 

둥글개봉사단 이웅종 단장은 코로나19로 다들 힘이 들겠지만 ‘함께 하는 아름다운사회 만들기’에 참여하는 착한기업이 있어 마스크나눔 릴레이 봉사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1차 마스크나눔 릴레이 봉사는 세종시 전의면 소재지에 마스크 2만장, 2차는 봉담읍사무소에 1만2천장을 기부하였으며, 3차는 화성시 아동센터연합회에서 어린이 마스크 2만장 기부와 함께 동물매개치유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기용 봉담읍장은 “이렇게 마스크가 필요한 시기에 기증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으며, “취약계층, 독거어르신, 장애인에게 골고로 나누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말과 함께 “힘들수록 나눔의 행복 따뜻한 마음이 있어 아름다운 사회가 된다”고 전했다.

 

 

펫맨더그린 마스크 나눔 현장의 모습

팻맨더그린 마스크 1만2천장을 기부한 팻맨 이주항 회장은, 평소 둥글개봉사단의 동물매개치유 봉사 후원을 진행해왔다. 이 회장은 유기견 사료 기부는 물론 더그린 덴탈제품 이익금의 일부를 봉사에 지원하고 있으며, 둥글개봉사단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하는 것에 대해 “뜻깊은 일을 함께해서 행복하다”고 전했다.

이번 더그린 덴탈 마스크를 지원하게 된 동기에 대해서는 “팻맨에서 더그린 마스크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 기회에 코로나19 필요 물품 중 하나인 마스크를 뜻깊은 곳에 지원하고 싶었다”는 말을 덧붙였다.

 

 

동물교감치유에 대해 배우고 있는 호산나대학 학생들

 

호산나대학 발달장애 학생들은 이삭애견훈련소에서 이웅종 단장으로부터 동물교감치유 프로그램에 대해 배웠는데, 학생들은 동물교감치유 활동간 주의사항, 동물교감 레크레이션활동 방법, 동물교감치유 활동을 위한 준비사항 등 다양한 내용을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웅종 둥글개봉사단 단장은 “동물교감치유가 주는 행복지수는, 참여하여 도움을 주는 사람 뿐 아니라 도움을 받는 사람 모두에게 의미있는 시간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동물매개치료 프로그램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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