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 희망나눔 소셜 성장지원사업 참가 기업 대상 우수 기업 선정

  • 우수기업 4개사에 상금 및 상패 전달
  • 대상은 로컬브랜드를 활용해 비건 화장품을 제작한 브로컬리컴퍼니(대표 김지영)가 차지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브로컬리컴퍼니(대상), 베러댄와플협동조합(최우수상), 사단법인 피치마켓(우수상), 주식회사 디스에이블드(우수상) 임직원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MG새마을금고(회장 박차훈)는 함께일하는재단(이사장 송현섭)과 함께한 ‘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사업’의 우수기업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지원사업 관련 담당자는 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사업 2기 참가 기업 20팀을 대상으로 2019년 11월부터 2020년 8월까지 성과에 대해 내·외부 전문가가 함께 평가회를 진행해 수상 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심사결과 로컬브랜드를 활용해 비건 화장품을 제작한 브로컬리컴퍼니(대표 김지영)가 대상을 차지했다. 경력단절여성들이 함께하는 협동조합형 프랜차이즈 베러댄와플협동조합(이사장 이수민)이 최우수상을, 느린 학습자들을 위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단법인 피치마켓(대표 함의영)과 발달장애인 예술가 에이전시 주식회사 디스에이블드(대표 김현일)가 각각 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박차훈 MG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사회적경제조직의 활동을 항상 응원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 사회적경제조직의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MG새마을금고중앙회와 함께일하는재단은 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조직을 대상으로 성장지원금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을 끌어내고 있다.

‘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사업’은 2018년부터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경제조직 25개를 발굴해 사회적경제조직을 대상으로 총 13억 원의 성장지원금과 다양한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현재 3기 참가기업 모집을 진행해 함께 성장할 사회적경제조직을 심사 중이며 11월 중 최종 선정 기업을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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