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관광지와 시내 곳곳에 국화 작품 전시

진도군이 시내 곳곳에 국화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진도군이 11월 13일(금)까지 진도타워 등 주요 관광지와 시가지 일원에 국화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군민들에게 마음의 위로와 휴식을 주고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진도사랑 국화작품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기존의 집약적 배치보다는 다채로운 국화 작품을 분산 전시했다.

 

전시회는 조형국, 분재국을 비롯 현애작, 화단국 등 다양한 국화작품 약 20종, 8,000여점이 전시하고 있으며, 관람객은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하면서 관람해야 한다.

 

올해는 송가인 마을, 진도개테마파크, 아리랑식물원(분재전시), 진도읍사무소, 운림산방, 진도타워,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등에 분산 전시했다.

 

 

국화꽃이 전시되어 있는 모습

 

국화꽃을 관람한 연인, 가족 단위 관광객들은 “진도군 관광지 곳곳에 국화 작품으로 포토존을 예쁘게 단장해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간다”며 즐거워 했다.

 

진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진도사랑 국화작품 전시회는 대표적인 가을 행사로 매년 군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가을 국화꽃 향기를 맡으며, 마음의 위안을 얻고 힐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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