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송 ㈜웃샘, “대한민국 안전기술 부분 대상” 대통령상 수상

(우측앞) ㈜웃샘의 이명식 대표이사가 음압캐리어를 점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2020년 11월 4일(수), 충북 청주 오송읍에 소재한 ‘감염환자 및 감염의심환자 이송용 음압캐리어’를 생산하는 (주)웃샘이 “2020 안전산업 발전 유공 대통령상”인 “대한민국 안전기술 부분 대상”으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웃샘은 ‘감염환자 및 감염의심환자 이송용 음압캐리어’를 생산·판매하는 업체로서 지난 2015년 국내 메르스 사태시에 서울 및 강릉에서 환자 감염환자 이송 중 이송요원의 감염사례 등 환자 이송장치의 중요성이 확인되었으나 100% 수입제품으로 높은 가격과 A/S 미비 등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2018년 국가기술개발 사업에 참여하여 경제성있는 개발전략에 성공하여 의료기기등록, 공인기관시험 통과, 조달청 벤처나라등록으로 수입제품을 대체하였다.

2020년 2월초부터 ‘음압캐리어’의 특허권과 의료기기 허가를 받아 공급하기 시작하였고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이 인정하는 우수연구개발혁신제품 지정 인증서를 받아 현재 전국의 소방서, 종합병원, 보건소, 군부대 등에 납품을 하고 있으며 지난 10월에는 국가원조사업의 일환으로 외교부 산하 코이카(KOICA)를 통해 캄보디아, 에디오피아, 콜롬비아 등 6개 국가에 우선적으로 130여 센트를 수출하였다. 이를 계기로 각 나라에서 수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웃샘은 의료기기제조 및 생물안전 분야의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으로서 생물안전3등급 특수실험 BL3 유지보수와 동물이용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 구축공사와 몽골 울란바토라 수의진료 역량강화 사업 등에 참여하였으며 그 동안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웃샘의 이명식 대표는 “이번에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는 정부와 충청북도의 이시종 지사님과 관계 공직자들이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라는 일념으로 도와주신 덕분이라며 저희 ㈜웃샘 임직원 모두는 일심단결 하여 1등 방역ㆍ1등 기업을 추구하면서 지역에 도움이 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다.”라고 밝혔다.

출처: 한국공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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