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펫의 쿨~한 브레인, 이태우 과장을 만나다

쿨펫 이태우 과장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우리도 빠르게 대응해야 합니다." 이 말은 쿨펫 동물메디컬그룹 소식지 'Coolpet News'에 실린 쿨펫 남정우 대표이사의 인사말 첫 구절이다.

2월 18일(화), 업무차 의정부에 방문한 쿨펫의 이태우 과장을 만나 쿨펫에 대한 소개를 들을 수 있었다.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쿨펫'에 대해 들어봤겠지만, 정확히 쿨펫이 어떤 기업인지는 잘 알지 못했을 것이다. 필자는 이날 이태우 과장과의 만남을 통해, 쿨펫의 모습을 머릿속에 그릴 수 있게 되었는데, 그 모습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한다.

동물메디컬 그룹 쿨펫

쿨펫은 1998년 국내 최초로 Shop in Shop 개념의 동물병원 도입을 시작해 6개의 직영점을 운영했고, 2002년에는 미국 및 일본의 선진 펫 비즈니스 모델을 벤치마킹하여 국내 실정에 맞는 'Coolpet' 브랜드를 런칭한 동물메디컬그룹이다. 쿨펫의 시작은 1998년이라 할 수 있고, '쿨펫'이라는 브랜드로 활동하기 시작한 것은 2002년인 것이다.

현재 쿨펫에는 5개의 법인과 6개의 네이밍 브랜드가 있다. 5개의 법인은 쿨펫, 위즈펫, 아이앤퍼블릭, 펫피플, 펫퍼블릭 등이며, 모든 법인은 협력/제휴 관계로 서로 윈윈하고 있다.

▲ 쿨펫 : 동물병원 메인 법인 이름이자 최초 법인 (사용 브랜드 : 쿨펫)

▲ 위즈펫 : 애견 전문관 법인 (사용 브랜드 : 위즈펫, 아이러브펫, 펫가든)

▲ 아이앤퍼블릭 : 반려견 복합몰 메인 법인 (사용 브랜드 : 웰니스, 몽몽이, 몽몽이하우스)

▲ 펫피플 : 애견 전문 미용실, 애견미용학원 법인 (사용 브랜드 : 펫피플, 쿨펫 애견미용학원)

▲ 펫퍼블릭 : SNS, IT 기반 서비스 사업 총괄 법인

려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이러한 브랜드들은, 대형마트나 쇼핑몰에 가면 쉽게 만날 수 있었을 것이다. 쿨펫은 이처럼 동물병원, 용품, 분양, 애견미용, 반려동물 장례식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18년과 2019년에 오픈한 지점들의 모습을 쿨펫의 소식지인 '쿨펫 뉴스'를 통해 볼 수 있었다. 

▲ 2018년… 롯데마트 김포한강점 펫피플, 제1 롯데월드 '몽몽이펫스트리트', 인천 뉴코아백화점 펫피플 2호점, 홈플러스 인천연수점 몽몽이하우스, 홈플러스 고양일산점 몽몽이하우스

▲ 2019년… 홈플러스 안산고잔점 웰니스동물병원, 이마트트레이더스 천안아산점 몽몽이하우스, 이마트트레이더스 용인구성점 웰니스동물병원/몽몽이하우스, 롯데마트 구리점 펫가든, 남양주 동물장묘업장 인허가 완료

쿨펫은 전국에 동물병원 100개, 펫샵 50개 등 총 150 여개의 가맹지점을 갖고 있으며, 2020년에는 남양주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에 최신 시설의 멀티펫타운을 조성해 운영할 예정이기도 하다.

2002년 '쿨펫'이라는 브랜드를 런칭한 이래, 그야말로 국내 반려동물 시장을 이끌어 온 주인공 '쿨펫!'… 막연하게 느껴졌던 쿨펫의 모습이, 지점들의 모습 하나하나를 살펴보니 조금씩 눈에 들어왔다.

쿨펫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한편으로는…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하겠구나'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펫의 쿨~한 브레인!

쿨펫의 전체적인 모습을 설명해준 이태우 과장은, 쿨펫의 이미지처럼 쿨~했다. 이태우 과장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무게 중심이 변하고 있는 반려동물 시장의 변화를 직시하고 있었고, 그러한 변화 속에서 쿨펫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인지하고 있었다. 

자신들의 비전을 다른 사람들이 명확하게 이해하도록 설명하는 능력!… 이 능력을 십분 발휘해 이태우 과장은 쿨펫의 플랜을 필자에게 설명해주었다. 

필자는 설명하는 이태우 과장의 모습을 통해… 현실을 직시하고 미래를 구상하는 '쿨펫'을 느낄 수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집단이익을 위한 '폐쇄적인 마인드'가 아니라,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오픈 마인드'의 쿨펫이었다.

태우 과장을 만나고 돌아와 이런 생각을 해본다. '오픈 마인드가 있었기에, 동물병원을 중심으로, 그 그릇안에 다양한 반려동물 분야를 수용할 수 있지 않았을까?… 2002년 이래로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해왔던 노하우들이 이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지 않을까?'라고…

이태우 과장과의 만남을 통해, 필자는 20여 년 가까이 우리 주변에 있어왔던, 쿨펫에 대해 알게 되었다. 오픈 마인드를 가진 쿨한 기업, 쿨펫을!

이제 쿨펫은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반려인들과 소통하기를 희망하고 있고, 반려인과 반려동물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고자 계획하고 있다. 반려인들과 더욱 활발히 소통할 쿨펫의 모습이 기대가 된다. 

상대방을 수용하면서, 자신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이 과정에서 얻은 시너지 효과를, 발전의 원동력으로 활용할 줄 아는 기업, 쿨펫!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함으로써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하는 쿨펫의 플랜을 응원하며, 함께 대화를 나눈 쿨펫의 이태우 과장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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