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충주숲, 산림청 주관 ‘전국 숲해설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 체험교구 개발 부분

 

글/사진: 한국공보뉴스/충주본부 윤일근 기자

 

(왼쪽부터) 이현범ㆍ이명숙ㆍ김정순ㆍ김봉길 산림교육전문가

 

(사)충주숲(대표 신동국)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강원도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숲·탐’이란 주제로 열린 산림청 주관‘ 제14회 전국 숲해설 경연대회’ 체험교구 개발 부문에 출전하여 영예의 우수상을 수상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고 매일 50명 이내로 참여를 제한하면서 ▲숲 해설 시연 프로그램 개발 동영상 콘테스트 체험교구 개발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사)충주숲 소속 이명숙 산림교육전문가 외 3명(이현범, 김봉길, 김정순)은 체험교구 개발 부문에 출전하여 총 45개 팀이 참가하고 본선 10팀의 경합에서 교구의 실용성, 숲교육의 창의성과 생태환경의 메시지를 담은 『사방팔방 빙고놀이』의 개발로 전국 2위의 영광을 안았다.

 

 

이명숙 외 3명의 산림교육전문가들이 만든 『사방팔방 빙고놀이』

 

이명숙 외 3명의 산림교육전문가들이 만든 『사방팔방 빙고놀이』는 식물과 곤충 이름을 자연스럽게 알아가면서 숲 생태계의 환경파괴 문제를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재조명하여 숲의 환경지키미가 되어 달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사)충주숲 신동국 대표와 임병준 전무이사, 숲해설가 이명숙외 3명은 “제14회 전국숲해설경연대회 체험교구 개발 부문에서 수상할 수 있기까지 많은 배려와 지원을 해주신 충주시청, 문성자연휴양림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더 유익하고, 참신한 교구와 숲해설 프로그램 개발에 매진하여 다음에 더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청 이용권 산림교육치유과장은 “대회를 준비한 한국 숲 해설가협회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고 열띤 경연을 펼쳐준 관계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한다”면서 “현장에 참가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주요부문 요약 자료를 누리소통망(유튜브)을 통해 관람할 수 있도록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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