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가슴곰(KM-53) 오삼이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



  • 서식지 안정을 위한 불법엽구 제거 및 산지정화활동 실시

 

글/사진 : 한국공보뉴스/김천본부 김동배기자

 

김천시가 오삼이의 서식지 안전을 위해 산지정화 활동을 펼쳤다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주말(10.24~25일)을 수도산일대에서 활동 중인 반달가슴곰 KM-53(일명 오삼이)의 서식지 안정을 위해 불법엽구(덫, 올무) 제거, 곰 출현 주의 현수막 게첨 및 산지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불법엽구 제거 및 산지정화 활동에는 야생동물과 관련한 전문 단체인 야생생물관리협회, 수도산 반달가슴곰 지킴이, 환경위생과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하였다.

 

올 해는 오삼이의 왕성한 번식과 먹이활동으로 활동영역이 4개권역(수도산, 대덕산, 삼도봉, 황악산)으로 확대됨에 따라 먼저 수도산 일대에 서식하고 있는 오삼이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캠페인 및 엽구제거, 곰 출현 안내 및 대처요령 현수막 게첨과 함께 산지 정화활동을 실시하여 불법엽구(2점), 산 쓰레기(100kg)을 수거하였다.

 

 

산지 정화활동 모습

 

이삼근 환경위생과장은 “서식지 안정을 위해 험준한 산지를 마다하지 않고 불법엽구 제거 및 산지정화작업에 참여해주신 각 단체 회원 여러분과 참여 공무원에게 감사하고, 김천의 귀염둥이로 자리매김한 반달곰‘오삼이’의 공존과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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