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글개봉사단, ‘우리는 음식이 아니에요’ 등 동물보호와 복지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 진행

  • 개ㆍ고양이 식용 종식을 위한 국민청원에 반려인들의 동참 호소
개ㆍ고양이 식용금지 캠페인

둥글개봉사단(단장 이웅종)이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동물복지와 생명존중 의식 함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둥글개봉사단 단장인 연암대학교 이웅종 교수는 “2020년 대한민국은 동물복지와 생태복지가 제대로 자리잡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더위가 찾아오면 ‘보신’, ‘보양’ 이라는 말로 인간과 가장 가까운 반려동물의 수난 시대가 찾아온다.”라며, “이제 우리 국민소득과 문화의식이 선진국 답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져야 함에도 아직 ‘보신’이라는 옛 문화와 관습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또한 이 교수는 “동물복지는 미래의 큰 자산이다. 그렇기에 생명존중과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우리 아이들이 보고 배우고 느낄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이 되었으면 한다”는 말도 전했다.

반려동물 희망 국토대장정 캠페인

이 교수를 필두로 한 둥글개봉사단은 ‘우리는 음식이 아니예요’, ‘반려동물 희망 국토대장정’, ‘바른 산책문화 만들기’ 등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둥글개 봉사단은 7월 2일(목)까지 진행 중인 개ㆍ고양이 식용 종식을 위한 국민청원에 많은 반려인들이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이 캠페인에는 동물자유연대, 케어, 카라 등의 동물권단체는 물론 많은 반려인들이 참여하고 있다.

7월 2일(목)까지 진행되는 국민청원은 폐기물관리법, 축산물위생관리법 개정을 위한 청원으로, 세부내용은 국민동원청원 홈페이지에서 살펴볼 수 있다.

‘우리는 음식이 아니에요’ 캠페인
  • 음식물류 폐기물 동물급여 금지내용의 폐기물관리법 개정에 관한 청원 : bit.ly/2XZCdo0
  • 가축이외 동물도살, 유통, 판매를 금지하는 내용의 축산물위생관리법 개정에 관한 청원 : bit.ly/3eOdI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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