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신규 교육 브랜드 ‘캠퍼스온’ 론칭하고 해외 시장 진출

패스트캠퍼스가 한국어 교육이라는 콘텐츠로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국내 반려동물 분야도 축적된 콘텐츠를 활용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지 않을까? – 편집자 주 –

국내 대표 성인교육 기업 패스트캠퍼스가 해외 시장을 겨냥한
신규 교육 브랜드 ‘캠퍼스온’을 론칭하고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국내 대표 성인교육 기업 패스트캠퍼스(대표 이강민)가 해외 시장을 겨냥한 신규 교육 브랜드 ‘캠퍼스온’을 론칭하고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고 11일 밝혔다.

패스트캠퍼스는 2014년 국내 최초로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직무 관련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시작하며 현재 누적 매출 700억, 누적 수강생 수 25만명이 넘어선 대표적인 성인교육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캠퍼스온’은 패스트캠퍼스가 6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해외 시장으로 확장하기 위해 만든 외국인 대상 교육 브랜드다.

패스트캠퍼스는 나라별로 교육에 대한 관심도가 다르다는 것을 확인하고 한국과 가장 가까우면서도 교육에 관심이 높은 일본을 첫 해외 진출 국가로 결정했다. 특히 최근 K-POP 스타들이 해외에서 많은 인기를 끌며 한국과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한국어 교육 콘텐츠를 시작으로 사업을 전개한다.

캠퍼스온의 한국어 교육은 일본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새로운 학습 방식인 온라인 강의를 통해 진행된다. 현지 맞춤화에 중점을 두고 일본인들에게 최적화된 한국어 교육 방법을 적용했을 뿐 아니라, 총 3명의 강사가 강사별 특성과 교육 노하우를 담아 강의와 교재를 제작했다. 특히 이다희 강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8년간 한국어 수업을 해왔으며 일본인에게 맞는 교수법을 개발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캠퍼스온 론칭을 총괄한 패스트캠퍼스랭귀지 서유라 대표는 “패스트캠퍼스는 6년간 고객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찾고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번 해외 진출을 통해 외국인들의 교육 니즈를 파악하고 한국어라는 큰 틀에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서비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패스트캠퍼스는 미래에셋대우와 삼성증권을 각각 기업공개를 위한 대표 주관사 및 공동 주관사로 선정했으며 상장 준비 또한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패스트캠퍼스 개요

패스트캠퍼스는 패스트트랙아시아가 만든 오프라인 평생교육 기업이다.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은 모두에게 필요하다’는 철학 아래 머릿속의 생각을 현실로 옮기고 생각하는 바를 스스로의 힘으로 구현해낼 수 있는 어른들을 위한 교육 콘텐츠를 만든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융합된 콘텐츠, 열정적 커뮤니티 구성을 통한 함께 배우기 등을 핵심으로 창업, 개발, UX 디자인, 쇼핑몰, 신규사업 기획, 데이터 분석 등의 다양한 주제에 대해 10~12주간의 집중 교육 프로그램인 ‘CAMP’라는 이름으로 서비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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