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강아지 공방 도그렐라

  • 청주에 처음 오픈한 강아지 공방

도그렐라 외부 모습

반려견 2마리의 옷을 만드는 것에서 시작해 이제는 원데이클래스를 열 정도의 전문가가 된 청주 강아지공방 ‘도그렐라’의 이슬지 디자이너를 만났다.

쇼핑몰을 3년 정도 운영했고, 올 8월 공방을 오픈했다. 중학교때부터 미싱에 취미가 있어 한두번 하기 시작한 것이 오늘날의 디자이너로 성장하게된 계기라고 이 디자이너는 말한다.

공방 내부의 모습

이슬지 디자이너는, 다양한 옷을 핸드메이드로 만들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한복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주로 고객의 주문이 있을 때 제작하여 판매하고 있고, 대형견이나 체형이 남다른 견종들은 맞춤제작한 옷을 판매하고 있다.

도그렐라 한복

공방을 운영하면서 입소문을 타 지역 공영방송에서도 취재를 했다는 이슬지 디자이너, 유명세로 어깨가 으슷할 법도 하지만 이 디자이너는 겸손함 그 자체였다. “1월부터 외부에서 처음으로 원데이클래스를 진행하는데, 잘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그녀의 모습에서 전문가의 모습과 20대 젊음의 도전정신을 함께 발견할 수 있었다.

청주에 처음 오픈한 강아지 공방, 도그렐라와 더불어 청주 지역 반려동물 문화가 함께 발전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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