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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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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안락사 기다리던 유기견들 극적으로 모두 입양" 임시보호소 적정 수용 한도 넘어 20마리 안락사 예고... 전국 각지로 분양돼 고성군, 올해 35마리 추가 수용에 전체 마릿수 늘어 고심 "감사하면서 부끄럽다" 고성군(군수 백두현) 임시동물보호소에서 적정 수용 한도를 넘겨 차례대로 안락사를 기다리던 유기견 20마리가 전부 입양됐다. 고성군은 지난해 12월 30일, 현재 임시동물보호소의 과밀 수용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1월 10일과 24일까지 각각 10마리씩 총 20마리의 입양자가 나타나지 않는 유기견을 안락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각종 언론과 SNS를 통해 고성군 임시보호소의 유기견이 안락사를 기다린다는 안타까운 사실이 알려지면서, 전국 각지의 반려인들이 하나둘 입양에 나섰으며, 최근 20마리 모두 분양됐다는 소식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분양된 유..
전라북도, 국내 최초 'GMP기반 농축산용 미생물 산업화 지원시설 구축'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선정… '22년부터 3년간 국비 50억, 지방비 50억 투자 펫푸드 및 친환경농산물 수요 증가에 따른 선제적 시장 대응 전북도에 국내 최초 GMP* 기반 농축산용 미생물산업화 지원시설이 들어선다. *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우수제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 식품ㆍ의약품의 안정성과 유효성을 품질면에서 보증하는 기본조건으로서의 우수식품ㆍ의약품의 제조ㆍ관리의 기준 전북도는 농식품부가 공모한 『GMP기반 농축산용 미생물산업화 지원시설 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비 50억 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GMP기반 농축산용 미생물산업화 지원시설』은 2022년부터 3년간, 총 100억 원(국비50억)이 투입되며, 정읍에 소재한 (재)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에..
화성시, '반려가족복지위원회' 출범... 반려가족 정책 자문 및 심의 담당 1월 1일 전국 최초이자 유일하게 '반려가족과'를 설치, 운영 중인 화성시가 이번엔 '반려가족복지위원회'를 출범했다.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갖고 첫 출발한 반려가족복지위원회는 동물보호와 복지, 반려동물 문화조성 등 반려가족 정책에 대한 자문 및 심의를 담당하는 기구이다. 수의사와 관련 학과 교수, 민간 전문가, 기업가, 동물애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위원장으로 위촉된 이승주 (사)KSD 문화원 사무국장은 "단순히 동물 보호에서 벗어나 반려가족으로서 올바른 반려문화가 정착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존중받을 수 있는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 반려가족과는 반려가족을 위한 테마파크, 놀이터 등 인프라를 조..
윤석열 후보 동물복지 공약 발표, "우리 댕댕이ㆍ냥냥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20일(목) '마음을 나누는 가족, 반려동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동물복지'공약을 발표했다. 공약의 내용은 △반려동물 표준수가제 도입 및 치료비 부담 경감 △반려동물 용품ㆍ미용ㆍ카페ㆍ훈련 등 서비스 산업 육성 △'강아지 공장 근절' 등 반려동물 보호 체계 정비 △'개물림' 등 안전사고 예방조치 강화 등 4가지로, 세부내용은 아래와 같다. 반려동물 표준수가제 도입 및 치료비 부담 경감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을 대폭 낮추기로 했다. 우선 동물복지공단을 설립해 개, 고양이 등 주요 반려동물의 다빈도ㆍ고부담 질환에 대해 △진료항목 표준화 △항목별 비용 공시제 △진료비 사전공시제를 정착시키고, △표준수가제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 진료비ㆍ치료비를 소득공제 대상에 포..
부산 남구, 문현동 황령산유원지 일대 '생태숲' 준공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19일 문현동 황령산유원지 일대에 주민들이 자연과 함께 힐링하면서 휴식 및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생태숲의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현동 생태숲은 유아부터 고령자까지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숲 체험 및 휴식공간이다. 공동묘지로 장기간 방치돼 있던 공간에 2016년부터 이팝나무 등 60종의 수목과 송엽국 등 12종의 계절별 야생초화를 식재하고 어린이 놀이시설, 전망용 정자를 비롯한 주민 편의시설 145개소와 화장실, 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설치해 28,101㎡의 생태숲 조성을 완료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문현동 생태숲이 도심 내 미세먼지 저감 및 열섬현상 완화에 기여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녹색 힐링 공간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해서 주민의 생활..
울진국유림관리소, 산양 먹이주기 행사 개최 1월 19일(수)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김평기)는 울진군 금강송면 전곡리 일원에서 지역주민, 대구지방환경청 왕피천환경출장소, 산양증식복원센터, 사단법인 산양보호협회 울진지회와 합동으로 겨울철 산양 먹이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에 마련한 '울진군 금강송면 일대의 친환경 목재수확 및 야생동물 보호 강화대책'의 하나로 진행되었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금강송면 전곡리 일원에 산양 등 야생동물 서식지에 대해 유관기관 및 산양 전문가(산양증식복원센터, (사)산양보호협회)와 함께 사전 답사(2022.1.5.)를 하여 산양이 자주 출몰할 수 있는 장소(3곳)를 선정하고, 산양이 선호하는 먹이〔(뽕잎(108kg), 알팔파 건초(120kg), 미네랄 블록*(6개)〕를 참여기관ㆍ단체에서 각각 준비한 후..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 '펫케어 산업 트렌드와 경쟁력 강화 방안' 발간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 트레이드 포커스 '성장하는 펫케어 산업 최신 트렌드와 우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 보고서 발간 휴먼그레이드 푸드, 제품의 친환경화, 돌봄 서비스 고도화, 스마트 케어, 원격진료 및 상담 등을 펫케어 산업 트렌드 핵심 키워드로 선정, 우리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 방안 제시 이 글에서는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발표한 '트레이드 포커스' 보고서의 내용 요약 연구배경 1인화, 고령화 등 인구 구조의 변화로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늘어나고,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과 문화가 변화함에 따라 국내외 반려동물 관련 산업이 양적ㆍ질적으로 확대되는 추세 펫케어 시장의 확장에 따라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로 무장한 신생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시장에 진입하며 점유율을 높여나가고 있음 우리나라의 반..
영등포구, 반려견 놀이터 운영... "댕댕이랑 안양천에서 놀다가개" 안양천 오목교 인근 반려견 놀이터 운영…연중무휴,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중ㆍ소형견 위한 줄다리기, 오르내리기 기구, 구름다리 등 놀이 훈련시설 구비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반려동물과 반려인을 위한 건전한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의 정착에 기여하고자 '안양천 반려견 놀이터'를 조성, 연중무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안양천 반려견 놀이터'는 지난해 말까지 1천900여 마리에 달하는 반려견이 다녀갔다. 반려견과 함께 안양천 산책을 즐기면서 놀이시설도 이용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안양천 반려견 놀이터'는 영롱이억새3구장과 오목교 사이(문래동6가 52)에 위치해 있다. 중ㆍ소형견을 위한 반려견 쉼터로서, 116㎡ 규모의 공간..
KBS 1TV <동물극장 단짝>, 1월 21일(금) 첫 방송 휴먼다큐의 명가 KBS는 2022년 1월 21일부터 반려동물다큐멘터리 시즌1을 방송한다. 반려동물 양육인구 1500만 시대, 2021년 따뜻한 배우 류수영 씨가 진행한 를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다루었던 KBS가 올해는 반려동물과 반려인간에 관계를 다룬 새로운 휴먼다큐멘터리를 들고 돌아왔다. 이 프로그램은 또 하나의 가족이 된 반려동물과 사람 사이의 우정과 믿음 행복 이별 그리고 사랑에 관한 신개념 휴먼다큐멘터리다. 여기에, 요즘 을 통해 새롭게 '단짝'으로 주목받는 두 사람인 교양있는 진행의 진수 이금희와 호통 개그 전문 박명수가 만나 '사람과 동물 간의 단짝' 이야기를 그들의 시선에서 풀어나간다. 때론 유쾌하게, 때론 감동있게! 두 이야기꾼의 반전조합으로 이전에 없던 '보이고 들리는 다큐..
사천시 등 남해안 6개 도시, 여행책 '머무르는 남해안여행' 발간 사천ㆍ거제ㆍ고성ㆍ남해ㆍ통영ㆍ하동 등 남해안 6개 시ㆍ군이 공동으로 남해안의 숨겨진 매력이 고스란히 담긴 여행책 '머무르는 남해안여행'을 발간했다. 이번 여행책 '머무르는 남해안여행'은 사천ㆍ거제ㆍ고성ㆍ남해ㆍ통영ㆍ하동 등 6개 시·군이 참여해 지난 2020년 3월 창립한 '머무르는 남해안관광행정협의회'가 공동마케팅 일환으로 발간한 것. '머무르는 남해안여행'은 자연을 품에 안은 남해안의 숨겨진 매력과 함께 쪽빛 바다와 섬, 자연을 오롯이 품에 안은 남해안의 대표적인 관광지들을 세세하게 담아냈다. 실제로 하늘과 바다가 선택한 사천, 이국적인 매력이 가득한 거제,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고성, 보물섬 남해, 자연과 예술이 스며든 통영, 자연이 선사하는 힐링 도시 하동까지 한 번에 만날 수 있다. 또한, 남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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