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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과 동행

다묘 가정의 슬기로운 시골 라이프, '자유영혼 공덕리 삼총사'

공덕리는 우리의 놀이터! 밤이고 낮이고 자유롭게 공덕리를 누비고 다니는 삼총사, 꼬맹이, 노랭이, 만냥이! 누구도 이들보다 자유로울 수 없다. 꼬맹이, 노랭이, 만냥이는 할아버지 집사와 함께 자유로운 농촌 라이프를 만끽하며 살고 있다. 온 동네를 놀이터 삼아 노는 삼총사는 사료 먹을 때가 아니면 얼굴도 보기 어렵다는데. 동네 산책도 셀프! 노는 것도 셀프! 혼자서도 잘하지만 정작 냥이들 사이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2년 전 비가 억수같이 내리던 날. 비에 홀딱 젖은 채 애처롭게 울고 있던 꼬맹이가 눈에 밟혔다는 할머니 집사. 그 이후 밥을 얻어먹으로 매번 찾아오던 노랭이를 거두었다는 집사들. 2마리로 족할 줄 알았건만 다음 해. 쌍둥이로 태어났지만 홀로 목숨을 건진 만냥이까지 거두게 되면서 삼총사와의 ..

2021.09.25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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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천안

둥글개봉사단, 베이커리카페 온담에서 '독거어르신과 함께하는 동물교감치유' 봉사활동 진행

9월 18일(토), 화창한 가을날 둥글개봉사단(단장 이웅종)이 천안 베이커리카페 '온담'에서 독거어르신과 함께하는 동물교감치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동물교감치유'란 사람과 동물의 상호작용으로 심리적 안정과 따뜻한 온기를 느끼면서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인지적ㆍ사회적ㆍ신체적 회복을 목적으로 동물과 함께 하는 치유 활동을 말한다. 특히, 동물교감치유 프로그램은 국내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전문대학과 대학뿐 아니라 대학원 석사과정까지 만들어져 반려동물 분야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전문 직종이다. 둥글개봉사단은 연암대학교 이웅종 교수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동물교감치유 봉사 단체로 매월 1회 사회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동물교감치유 활동은 '소풍'이라는 주제로, 반려동..

2021.09.25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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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과 동행

'고양이' 관련 국내 학술논문 (2020~2021)

길고양이 도시, 길고양이, 우리(나) : 학교지리에서 포토보이스의 가치 탐구 | 김병연, 조철기 | 한국지역지리학회 [서울 상수동] 사람과 이야기, 고양이가 있는 풍경 | 박상은 | 샘터사 동네고양이: 길고양이 보호, 감시를 위한 SNS 어플리케이션 디자인 제안 | 박주하, 유은 | 한국디자인학회 길고양이 학대 예방을 위한 체험 VR 콘텐츠 | 진보라, 김선홍, 주윤성, 차민서, 이영우 | 한국정보통신학회 도둑고양이인가, 길고양이인가? - 도시의 경계 동물의 윤리 | 최훈 | 서울시림대학교 도시인문학연구소 [마을, 사람들 그리고 영화] 우리 선생님이 달라졌어요 : '선생님과 길고양이' '안경' | 윤성은, 찬란(사진) | 한국자치학회 [에세의 창] 가을과 겨울길목의 고양이 "몸" - 읍소하지 않아도 괜찮..

2021.09.25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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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과 동행

농장동물진료권쟁취특위, 사무장동물병원 및 동물약품도매상 근절 선언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가 농장동물의 올바른 진료체계 확립을 위해 설치한 농장동물진료권쟁취특별위원회(위원장 최종영)가 9월 14일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전한 축산물 생산과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 사무장동물병원과 동물용의약품 도매상을 규탄하고 당국에 단속 강화를 촉구했다. 지난 3월 출범한 농장동물진료권쟁치특위는 동물용의약품 오남용으로 이어지는 수의사의 면허대여 및 불법처방전 발급 근절에 초점을 맞추어, 동물용의약품 도매상과 결탁하거나 종속된 동물병원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시정조치를 촉구해왔으며, 전북 김제, 경기 양평 등에 이어 전남 영광과 광주광역시 소재 업소까지 누적 6개 업소를 관할 지자체와 경찰에 고발했다. 특위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더 이상 불법처방전을 발급하는 수의사, 사무장동..

2021.09.25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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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부산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길고양이와 공존하는 부산 수영구 망미동 '선냥한' 이웃들

한적한 골목길을 걷다 마주한 '고양이 급식소'. 자세히 보니, 집집마다 대문 앞에 급식소를 설치해놨다. 한 책방 안에선 먼저 온 길고양이 손님과 사장님이 한창 낚시 놀이 중인데... 평화로워 보이는 이 마을에도 다사다난했던 시절이 있었단다. 그 중심에 책방과 옆집 곱창 식당을 번갈아 드나들던 길고양이 '양다리'가 있다. 어느 날부터 배가 불룩해지더니 불과 몇 개월 만에 새끼를 세 차례, 무려 열두 마리나 낳은 것. 이로 인해, 이웃들과 길고양이들 간의 갈등이 점점 심해졌다. 무분별한 번식을 막고, 고양이들과의 공존을 위해 시작한 것이 '선냥한 이웃' 프로젝트다. 길고양이 중성화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동네 가게와 주민들이 똘똘 뭉쳐 달력을 제작, 판매에 이어 고양이 급식소도 직접 만들었다는데... 골목마다..

2021.09.25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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