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나 베네풀, 2월 27일을 '소형견의 날'로 지정

퓨리나 베네풀이 2월 27일을 '소형견의 날'로 지정했다

 

퓨리나의 반려견 사료 브랜드 베네풀이 2월 27일을 '소형견의 날'로 지정했다. 이는 소형견들의 큰 성격과 그들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베네풀은 소형견 보호자들에게 소셜 미디어에서 #SmallDogDay 해시태그와 함께 @beneful을 태그하여 자신의 소형견 사진을 공유할 것을 권장했다.

 

퓨리나의 수의사 루스앤 로보스 박사에 따르면, 20파운드(약 9kg) 이하의 강아지들이 소형견 또는 토이견 범주에 속한다. 로보스 박사는 소형견들이 대형견들보다 수명이 길고 활동, 놀이, 모험을 즐기지만 특별한 필요사항이 있다고 설명했다.

 

베네풀의 인크레디바이츠 라인은 소형견들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특별히 개발되었다. 고단백 포뮬러는 소형견들의 근육 유지를 돕고, 영양이 풍부한 음식은 빠른 대사와 긴 수명을 지원한다. 또한 많은 제품에 항산화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면역 체계를 강화한다.

 

베네풀은 반려인들에게 2월 27일 '소형견의 날'을 맞아 사랑하는 소형견들을 축하하고 인크레디바이츠로 기쁨을 선사할 것을 권장한다. 또한 소셜 미디어에 #SmallDogDay 해시태그와 함께 @beneful을 태그하여 소형견들의 큰 성격을 담은 사진을 공유할 것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