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려문화

둥글개봉사단과 연암대학교 학생들이 함께 한 '동물교감치유' 프로그램,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 얻어

반응형

둥글개봉사단이 연암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동물교감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둥글개봉사단(단장 연암대학교 이웅종 교수)과 연암대학교 학생이 함께하는 아주 특별한 동물교감치유 활동이 눈길을 끈다.

 

매월 전국을 방문하며 동물교감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둥글개봉사단은 11월에는 연암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3주간 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처음 연암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동물교감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한 이웅종 교수는 "동물교감치유 프로그램을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을 하게 된 계기는 연암대학교 학생상담실을 이용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체 조사한 결과, 동물교감치유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서였다.

 

 

프로그램은 다양한 활동들로 구성되었다


프로그램은 11월 9일, 16일, 23일 3회에 걸쳐 진행되었는데, 기간 중 학생들은 동물매개치료견 시범 ▲이삭애견훈련소 방문 ▲경비견 시범 및 체험 ▲윤현아 매개치료사와 함께하는 반려동물 교감 마사지 ▲친구들과의 비밀메시지 전달 ▲동물과 소통하기 ▲이유경 심리상담사와의 멘탈 변화 측정 등 다양하게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김인해 학생은 "코로나19로 학교생활에 스트레스를 받는 일들이 많았는데, 동물교감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가장 행복했던 3주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프로그램 운영결과 정량적ㆍ정성적 모두 자존감 지수가 상승한 결과를 얻었다

 

실제로 프로그램 운영한 결과, 정량적으로 자존감 지수가 프로그램 운영 전과 비교해 4점 상승한 결과를 얻었다. 또한 학생들의 소감문을 통해 다음과 같은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

 

  • 코로나19 상황으로 학교생활에 활력이 없었는데, 강아지와 힐링하면서 학교생활 중 가장 즐거운 시간이었다
  •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하루 중 즐겁거나 슬픈 시간이 언제였는지 등 생각지 못했던 나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 강아지와 신나게 뒹굴고 움직이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받은 것 같다.

 

연암대학교 학생상담실 김희진 담당은 "동물교감치유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와 상담기록 프로그램 조사를 통해 이번에 시행한 프로그램이 기대 이상의 효과를 얻었습니다. 앞으로도 동물교감치유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예정입니다."라고 이번 프로그램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둥글개봉사단과 연암대학교 학생들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한 연암대학교 이웅종 교수는 "이 프로그램이 연암대학교에서 시작되었지만, 앞으로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타 대학에서도 진행하여,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고 동물교감치유 프로그램 적용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그리드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