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앤드 볼드는, 반려견과 함께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별장 브랜드 '가루이자와 365'의 리브 랜딩을 진행했습니다.
'가루이자와 365' 안내
가루이자와 365는 반려견과 함께 가족끼리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위한 가루이자와의 임대 별장 브랜드입니다. 넓은 부지와 정원이 있어 토지 특성에 맞는 건축 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
현지의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오픈 키친이나 전세 사우나, 모닥불대 등 풍부한 시간을 만들어 내는 고민에 가세해 가전이나 식기류, 가구 등의 인테리어도, "여행에 익숙한 어른"의 고객도 만족하실 수 있도록 엄선한 아이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현재는 '포레스트 가든 팔풍대'와 금년 봄에 오픈한 '플레이 가든 오히나타'를 운영하고 있어 향후도 가루이자와 에리어로 전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특징]
1. 반려견과 함께 천천히, 듬뿍
반려견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가루이자와 365. 전용 애견용 식기, 시트 등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2. 콘셉트의 세계관에 잠길 수 있는
동마다 콘셉트를 정해 건축디자인과 인테리어를 코디. 각자의 세계관에 빠져들면서 일상에서는 맛볼 수 없는 라이프스타일을 느낄 수 있습니다.
3.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고 힐링이 되는 모닥불과 함께
봄·여름·가을·겨울 이용하실 수 있는 장작 난로와 모닥불 받침 완비. 불꽃을 한가롭게 바라보거나 스모어를 맛있게 즐기거나 불을 둘러싸고 차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리브랜딩 내용
'가루이자와 365'는 향후의 브랜드 전개를 근거로 해 보다 만족하실 수 있는 '반려견과 함께 보내는 특별한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재차 브랜드를 재검토해 재출발했습니다. 주요 변경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브랜드 스테이트먼트
새롭게 브랜드 스테이트먼트를 정했습니다. 가루이자와라는 자연이 풍부한 땅에서 일상에서 한 발짝 벗어나 주위의 눈을 신경 쓰지 않고 가족이나 애견과의 친밀한 시간을 소중히 하면서 여가를 보냈으면 하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2. 브랜드 로고
브랜드 콘셉트 변경과 함께 브랜드 로고를 변경하였습니다.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가루이자와의 자연 속에서 지내면서 되찾는, 자신들 다운 시간. 마음이 편안하고, 풀어지고, 마음껏 심호흡할 수 있는 순간을 상징하며, 같은 가치관을 공유하는 애견인들이 모이는 장소로서의 문화감을 접목시킨 로고를 디자인했습니다.
3. 공식 홈페이지 개편
공식 홈페이지도 개편했습니다. 사진을 사용하면서 각 동의 특징과 체류 장면이 직관적으로 전달되는 디자인입니다. 향후에는 가루이자와의 추천 장소 등을 소개하는 콘텐츠도 공개 예정으로, 가루이자와 365를 통해서 가루이자와의 매력을 느껴, 만끽해 주셨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大日向에 신관이 오픈
금년 봄 4월 22일에, '플레이 가든 오히나타'를 오픈했습니다. 휴가는 가루이자와 중에서도 양지가 좋고, 국유림 근처에 있으면서 외출하기에도 편리한 입지입니다.
넓고 빠르게 달려가고 싶은 정원이 특징인 본채는 큰 창을 이용하여 정원과 실내가 개방적으로 연결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평평한 공간 모두가 놀이터가 되어 어린이부터 반려견까지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습니다. 어른도 아이도 반려견도 마음이 매끄럽게 연결될 수 있는 체험을 선사합니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예약 접수 중
현재 여름부터 가을에 걸친 예약을 접수 중입니다. 더운 여름, 늦더위가 남는 가을, 단풍 시기에 강아지도 가족도 지내기 쉬운 가루이자와에서의 스테이를, 꼭 가루이자와 365에서 즐겨 주세요.
대표 코멘트
대표/프로듀서 타카이 준이치로
가루이자와라는 해발 1,000m의 공기가 좋은 고원지대. 그리고 음식을 비롯한 개성적이고 매력적인 콘텐츠가 넘치는 이곳이 좋습니다. 그 토지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액티비티와, 소중한 가족이나 친구와 추억에 남는 최고의 한때를 즐겨 주었으면 하고, 고집을 가지고 가루이자와 365를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브랜드 디렉터 타카이 세이나사
가루이자와 365는 자신, 가족, 반려견, 모두가 타협하지 않고 함께 할 수 있는 장소를 원한다는 개인적인 페인(Pain)에서 탄생한 브랜드입니다. 머무른 가족이 모두 웃는 얼굴로, 조금 깊은 이야기도 할 수 있는 공간과 돌아오는 길에 '좋은 시간이었지' 그런 대화가 생기기를 바라고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