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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바이오코리아 2024'에서 '스웨덴-덴마크 공동 국가관' 운영

'스웨덴의 혁신적인 제약바이오' 세미나에서는 스웨덴의 제약바이오 기업 소개가 진행될 예정이다

 

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와 주한덴마크 대사관이 5월 8일 ~ 10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바이오코리아 2024'에서 스웨덴-덴마크 공동 국가관을 선보인다.

 

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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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는 스웨덴과 대한민국 양국의 무역 투자 분야 협력 및 관계 증진을 통해 스웨덴 기업의 한국 내 투자 및 세계화를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스웨덴 정부 산하기관이다.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무역 관련 기관, 상공회의소 및 대사관, 영사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이번 공동 국가관에는 스웨덴 제약기업 △CCRM Nordic △Celletricon △Iconovo △Olink Proteomics △Pelago Bioscience △Salipro Biotech △SVF Vaccines △스웨덴바이오(Sweden Bio) △Business Region Gothenburg 등이 참여해 전시회 기간 한국 기업과 일대일 비즈니스 면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월 9일(목) 오후에는 코엑스 세미나룸 300호에서 '스웨덴의 혁신적인 제약바이오 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이다.

글로벌 제약 바이오산업의 중심지인 스웨덴에서 유망한 기술을 가진 7개의 기업이 바이오제약 기술을 소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바이오 시장 동향에 대해 논의 및 향후 파트너십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웨덴은 글로벌 생명 공학 분야에서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국가다.

스웨덴의 생명 공학 분야는 긴 역사를 바탕으로 원격 의료, 정밀 의학, 의료 공학 등 연구개발(R&D) 분야의 혁신을 주도하며 글로벌 시장을 이끌고 있다. 민·관·학 간의 긴밀한 협력은 스웨덴의 혁신 주요 요인 가운데 하나로 꼽히며, 탄탄한 과학 및 공업 연구 개발을 바탕으로 감마나이프와 인공호흡기, 심박 조율기, 인공 신장을 비롯해 20세기 가장 인상적인 혁신을 이뤄냈다.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요한 천 상무 참사관은 "스웨덴은 생명 공학 분야의 선도 국가로, 세계적 수준의 연구·개발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의약품 개발, 제조, 생산에서 녹색 전환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스웨덴의 혁신적인 제약·바이오 세미나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