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Nekobiyori라는 고양이 애호가를 위한 잡지에 관한 것입니다. 일본 전역의 고양이에 대해 논의합니다. 2024년 봄호에는 "일본 고양이 여행기"라는 특별판이 실려 있습니다. 이 컬렉션에는 역장, 돌고래 센터, 상점을 지키는 고양이가 등장합니다. 또 다른 내용은 "장수 고양이를 목표로!"입니다. 이 섹션에서는 노령 고양이를 돌보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제공합니다. 또한 코미디언 Rei와 Roman의 고양이에 대한 대화를 다루는 섹션도 있습니다. - 편집자 주 -
'네코비요리' 2024년 봄호가 3월 12일(화)에 발매됩니다.
권두 특집 '일본 고양이 기행'에서는, 돌핀 센터의 간판 고양이나 로프웨이의 역장 고양이, 에도 풍경 공방의 마네키네코 등 전국 각지에서 활약하는 고양이들이 등장.
'목표하라! 장수 고양이' 특집에서는, SNS에서 화제인 시니어 고양이의 생활부터 집사도 할 수 있는 고양이의 케어 방법까지, 널리 취재했습니다.
또한 지금 설레는 인기 개그 콤비 레이와 로망 2명이 고양이에 대해 이야기한 고양이 담론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네코비요리' 2024년 봄호
고양이 전문지 '네코비요리'는, 저명한 사진가의 연재를 매호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의료, 주거 등 지금 알고 싶은 토픽이 가득합니다. 고양이를 좋아하면 반드시 만족하는, 보는 맛과 읽는 맛이 가득한 고양이 잡지입니다.
3월 12일(화) 발매 '네코비요리' 2024년 봄호의 권두 특집 '일본 고양이 기행'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손님을 대접하거나 절경에 지지 않는 존재감의 고양이들을 취재했습니다. 이와이 미쓰아키 씨는 '미즈키 시게루 로드'를 비롯해 돗토리의 고양이들을 방문했습니다.
서브특집 '목표로 삼아라! 장수 고양이'에서는, SNS에서 화제인 장수 고양이의 생활상이나, 집에서 할 수 있는 시니어 고양이의 케어 방법, 고양이의 최신 의료 등을 소개, 사랑하는 고양이와 언제까지나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힌트를 찾습니다.
또한 M-1 그랑프리 2023 왕자 레이와 로망에 의한 고양이 담론에서는 2명이 대화하면서 고양이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코야마 케이이치로 씨는 노토 반도 지진으로 지원에 임하고 있는 수의사를 취재해, 재해 시의 반려동물과의 피난, 방재 등을 생각합니다. 사진가·신미 케이코 씨가 방문한 그리스의 린도스에서는, 꼬리를 올리고 있는 기분 좋은 고양이들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고양이를 좋아한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내용입니다.
특별부록은 맨해터너스 엽서
화가·히사시타 타카시 씨가 고양이들로부터 번뜩임을 얻어 그리는, 개성이 풍부한 작품 세계를 나누는 아트·브랜드 '맨해터너스'의 신작 백의 텍스타일이 포스트 카드로. 표정이 풍부한 고양이들이 사랑스럽고, 방에 장식해도 즐길 수 있습니다.
전국 각지 고양이들 등장 '일본 고양이 기행'
북쪽은 홋카이도의 아사히야마 동물원의 호랑이나 눈표범 등의 고양이과 동물로부터, 북쪽은 벳푸의 역장 고양이까지, 전국 각지의 고양이들을 취재. 여정을 북돋울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 밖에도, 아마하시다테를 바라는 지은사에 사는 고양이들, 기슈 온천의 숙소에서 손님을 대접하는 간판 고양이, 도쿄 에도가와구에서 전통 공예품의 에도 풍경 PR에 한몫하고 있는 고양이 등 일본 각지의 매력적인 고양이들이 등장합니다.
건강 장수의 비결을 취재한 '목표로 삼아라! 장수 고양이'
반려묘에게는 하루라도 길게, 건강하게 지내 주었으면 하는 것. 장수 고양이의 생활상에서 그 힌트를 찾아, 시니어가 되면 조심해야 할 증상이나 자택에서 할 수 있는 케어 방법, 최신 의료에 대해서도 취재했습니다.
그 밖에도 시니어에게 늘어나는 질환부터 최신 치료법도 소개했습니다.
M-1 왕자도 고양이에 푹 빠졌어요! 레이와 로망의 고양이 담론
작년 M-1 그랑프리에서 훌륭하게 왕자가 되어 나는 새를 떨어뜨릴 기세의 개그 콤비 레이와 로망.
츠쿠미의 마츠이 켐리 씨는 본가에서도 자택에서도 고양이를 기르고 있는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한편 보케의 타카히라 쿠루마 씨는 생물과 산 적은 일절 없다고 합니다.
그런 두 사람이 고양이와의 추억이나 고양이의 가장 귀엽다고 생각하는 바, 최근의 고양이 밈 유행에 이르기까지 고양이에 대해 만담만큼이나 기분 좋은 템포로 이야기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