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23년 일본에서 반려동물에 대한 지출에 관한 것입니다. 사람들이 개와 고양이 사료, 간식 및 기타 용품에 얼마나 많은 돈을 지출하는지 논의합니다. 반려동물 보호자는 반려동물을 위해 더 높은 품질의 사료와 간식에 더 많은 돈을 지출하고 있습니다. 반려견 보호자는 또한 목줄, 여행, 미용에 더 많은 돈을 지출하고 있습니다. 기사는 또한 일부 반려동물 보호자가 반려동물의 생일과 크리스마스를 축하한다고 언급합니다. - 편집자 주 -
반려동물보험 점유율 No.1*의 애니콤손해보험주식회사(본사: 도쿄도 신주쿠구, 대표이사 노다신고, 이하 애니콤)는 애니콤의 펫보험계약자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2023년 한 해 동안 반려동물에게 들인 연간 지출액을 조사하였습니다.
* 점유율은 각사의 2022년 계약건수로 산출. (주)후지경제 발행 '2023년 반려동물 관련 시장 마케팅 총람' 조사
1년간 들이는 비용, 개는 34만엔, 고양이는 17만엔
개·고양이 각각에 대해 1년간 들이는 비용을 조사한 결과, 개가 338,623엔(전년대비 94.8%), 고양이가 169,281엔(전년대비 105.3%)이라는 결과였습니다.
* 3월 8일 환율기준, 개 3,021,262원 / 고양이 1,511,086원
개는 외출 기회 늘어 '목줄·리드줄', '교통비' 증가
개에게 들이는 비용으로 증가하고 있던 것은, 「샴푸·컷·트리밍(전년비 102.0%)」 「목줄·리드(전년비 102.0%)」 「교통비(전년비 111.3%)」였습니다. 이 중 '목줄·리드줄'과 '교통비'는 외출과 관련된 비용으로 설문 응답에는 '코로나가 진정되면서 외출이 늘었다', '여행이 많았다', '행사에 많이 참여했다' 등 개와 함께 외출할 기회가 늘었다는 반려인의 댓글이 많이 달렸습니다.
고양이는 건강을 중시해 '푸드·간식', '보조식품' 증가
고양이에게 들이는 비용으로 증가하고 있던 것은, 「푸드·간식(전년대비 106.6%)」 「보충제(전년대비 125.9%)」였습니다.앙케이트 회답에는 「푸드를 양질의 것으로 변경했다」 「변통 개선의 보충제를 이용했다」 「치아 관리를 하는 간식을 늘렸다」 등, 애묘의 건강을 걱정하는 주인의 코멘트가 많이 전해졌습니다.
개의 80%, 고양이의 60%가 생일을 축하! 케이크와 장난감 선물로 특별한 하루
생일이나 크리스마스 등의 기념일을 반려동물과 축하하는 주인도 많이 있습니다.
개 보호자의 84.0%, 고양이 집사의 62.3%가 반려동물 생일을 축하한다고 응답했고, 선물 등에 들이는 비용은 개가 4,013엔(약 35,829원), 고양이가 2,309엔(약 20,615원)이었습니다.
개중에는 생일 축하에 3만엔 이상을 들인다는 대답도. 내용으로는 케이크나 간식, 장난감을 선물하고 축하하는 것 외에도 기념사진을 찍거나 여행을 떠나거나 하는 답변도 볼 수 있었습니다.
또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것은 개가 41.8%, 고양이가 24.2%였고, 들이는 비용은 개가 2,362엔(약 21,088원), 고양이가 1,073엔(약 9,580원)이었습니다.
토끼와 작은 동물에서는, 광열비가 개·고양이 이상으로
토끼와 작은 동물(고슴도치나 햄스터 등*)에 들이는 비용은, 합계 금액을 보면 미감되었지만, 「양육에 따른 추가의 광열비」가 개·고양이보다 높은 점은, 작년과 같았습니다.
* 새, 페럿, 다람쥐, 햄스터, 친칠라, 기니피그, 쥐, 고슴도치, 거북이, 도마뱀, 뱀 등을 포함
토끼와 작은 동물은 온도 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에어컨을 이용하는 것은 물론 전용 히터와 라이트 등으로 적정한 온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광열비가 듭니다.
【조사 방법】
애니콤 손보의 반려동물 보험 「동물 건강보험」의 계약자에 대해, 2023년 1월 1일 ~ 12월 31일의 1년간에 반려동물 1마리에 지출한 비용에 대해서, 인터넷상에서 앙케이트를 실시.
* 2023년분 조사: 유효응답수 5,217 / 2022년분 조사: 유효응답수 2,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