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의 새로운 역사문화공간 '내포 보부상촌'

온라인 반려동물 매거진 yahop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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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10.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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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산책이 좋아'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집에서만 생활하고 있는데 너무 답답해서 장도 볼 겸 잠깐 나가보기로 했습니다.
 
이왕 나온 김에 드라이브라도 하려고 어딜 갈까 하다가
예전부터 가봐야지 하다가 못 갔던 '내포보부상촌'을 다녀오기로 하고 출발합니다.

 

 

 

내포보부상촌은 내포에서 멀지 않은, 윤봉길기념관 인근에 위치하고 있네요.
한적하고 조용한 곳에 위치하고 있고 주차공간도 넉넉하니 좋네요.
입장료는 11,000원인데 충남도민은 12월 말까지 50%로 할인하는 행사를 하네요. 운이 좋았네요.
민속촌 느낌이 나는 정문으로 입장을 합니다. 역시 발열체크를 진행합니다.

 

 

 

 

들어서는 순간 제일 먼저 든 생각은 뻥 뚫린 공간이 눈에 들어오는데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이 드네요.
푸르른 산 아래 위치가 좋네요. 가슴이 시원하네요.

 

 

 

 

옛 느낌이 절로 나는 초가집 형태의 가옥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 느낌이 나네요.
소나기가 왔는지 땅은 젖어 있는데, 물안개가 살짝 피어 있는 것이 운치 있네요. 양쪽 초가집 사이로 천천히 걷는 길이 나름 좋네요.

 

 

 

 

코로나19로 워낙 안 좋은 시기라 그런지 주말인데도 방문객이 많지 않네요. 조용합니다.
간혹 보이는 사람들 외에는 한산하네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놀이터가 많이 있는데, 아이들이 없어서 적막하네요.

 

 

 

 

한쪽에 작은 동물원이 있네요.
동물이 많지는 않고 토끼와 오리 몇 마리가 있네요.

 

 

 

 

보부상촌 안에 박물관이 있네요. 지금은 보부상에 대한 기획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보부상에 대해서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는데,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박물관 한쪽에 여러가지 놀이체험관이 있습니다.
영상 화면을 보며 여러가지 게임을 할 수 있네요. 아이들이 오면 즐거워할 것 같네요.
그리고 시간 맞춰서 볼 수 있는 4D체험관이 있는데, 재밌네요.
의자가 움직이고, 천장에서 물도 나오고, 살아 숨쉬는 듯한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막상 보니 아이처럼 신났습니다. 짧아서 가벼운 마음으로 보기 좋네요.

 

 

 

 

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산책 삼아 보부상촌을 걷다 보면 다양한 조형물도 있고,
제기차기·윷놀이 등 전래놀이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두부만들기·수건만들기 등 체험도 하는 것 같은데, 사람이 없어서인지 두부만들기 체험만 하네요.
구경할 거리가 적어서 아쉬웠네요. 오늘은 하지 않지만 평소에는 다양한 체험을 하는 것 같네요.

 

 

 

 

여름이면 시원하게 물놀이할 수 있는 분수대도 있네요.
지금은 하지 않지만 이곳이 밤에는 화려하게 조명을 비추면 아름다울 것 같네요.
다음에는 저녁에 와봐야 할 것 같네요.

 

 

 

 

부상촌은 산책하듯 걷기 좋은 곳 같네요. 공기도 좋고, 시원한 바람 맞으며 천천히 걷기에 좋습니다.
남편하고 같이 걷는데 공원 걷는 것 같아서 좋네요. 한적하니 좋네요.
또한, 오랜만에 바깥 공기 맡으니 너무 좋네요.

 

 

 

 

보부상촌은 산세가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고, 개관한 지 얼마 안 돼 깔끔하게 정돈이 돼 있습니다.
시골 분위기 나는 편안한 분위기도 좋네요.

 

 

 

 

곳곳에 워낙 이쁜 곳이 많아서 아무데서나 사진을 찍어도 이쁘게 나오네요.
그리고 먹거리 할 수 있는 곳도 많아서 소풍 나오듯이 오면 좋을 것 같네요.
천천히 산책하고, 이곳저곳 구경하니 1시간 정도 걸리네요.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보면 볼수록 좋네요.

 

 

 

 

앞으로 보부상촌은 예산을 대표하는 관광지가 될 것 같네요.
용인에 민속촌이 있는 것처럼 예산을 상징하는 역사문화공간이 될 것 같네요.
많은 분들이 방문하면 예산 경제도 활성화될 수 있을 것 같네요.
간만에 좋은 시간 보내고 즐거운 추억 하나 또 쌓았네요.

코로나19 상황에 오랜만에 밖으로 나오니 좋았습니다.
일상적인 것들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지금 이 시기가 너무 안타깝네요.
빨리 코로나가 끝나고 마스크 안 쓰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보부상촌을 보면서 다 좋았는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입장료가 비싼 것 같네요.
충남도민은 올해까지 할인을 받지만 타 지역 사람들은 비싸다고 생각할 것 같네요.
더 많은 방문객이 오게 하려면 입장료가 조금은 쌌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주변에 이런 곳이 생겨서 좋네요. 다음에는 꽃피는 봄에 부모님 모시고 또 와야겠습니다.
봄에 알록달록 꽃이 피면 더 아름다울 것 같네요.

 

*출처: 충청남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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