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

다나플레이, '쥬세뻬 비탈레 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12일 개막

'쥬세뻬 비탈레의 수많은 언어, LEGAMI' 전시 포스터

 

유아 교구를 제조 · 판매하는 다나플레이(공동대표 황두현, 송해영)는 11월 12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쥬세뻬 비탈레의 수많은 언어, LEGAMI' 전시를 개최한다.

 

'LEGAMI(레가미)'란 '관계, 유대 관계'를 뜻하는 이탈리아어이자, 이번 전시의 근간인 레지오 에밀리아 접근법(Reggio Emilia Approach®)의 핵심 요소다.

레지오 에밀리아 접근법이란 모든 인간이 가지고 태어나는 다양한 언어를 통해 배우고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성장하는, 잠재력과 권리를 지닌 어린이를 존중하는 교육철학이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이탈리아 북부 레지오 로마냐 지역 등지에서 시작됐다.

 

이번 전시의 주인공 쥬세뻬 비탈레(GIUSEPPE VITALE, 이하 쥬세뻬) 역시 아뜰리에리스타 레지오 에밀리아 접근법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활동을 이해 · 관찰해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쥬세뻬 비탈레 프로필 사진 (ⓒGIUSEPPE VITALE)

 

쥬세뻬는 이탈리아 현지에서 레지오 에밀리아 접근법을 공부하고 아이들을 위한 예술교육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아이들의 창의력 증진을 위해 다나플레이와 협력해 다양한 교구 및 상품을 제작하고 있다.

 

 

쥬세뻬 비탈레 대표 작품 'Houses' (ⓒGIUSEPPE VITALE)

 

이번 전시는 쥬세뻬의 국내 첫 개인전이자, 관람객들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그의 습작, 드로잉과 책들 그리고 특히 이번 전시를 위해 쥬세뻬가 직접 고안한 다채로운 예술체험 활동들로 구성된다.

 

더불어 주최 측은 국내에서 개최되는 쥬세뻬 작가의 첫 전시인 만큼 사인회, 아티스트 토크, 쥬세뻬의 도슨트 프로그램 등 풍성한 이벤트도 했다.

 

전시 티켓은 티켓링크, 네이버예매, 티몬, 인터파크에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