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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부산진구, SNS 캐릭터 '호천냥이와 백양할배' 매뉴얼북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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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진구 SNS 캐릭터 '호천냥이'와 '백양할배', 무료로 이용하세요

 

호천냥이와 백양할배 사용 메뉴얼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10일 구의 SNS 캐릭터인 '호천냥이'와 '백양할배'의 매뉴얼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매뉴얼북에는 새롭게 개발한 로고 및 응용형 16종, 일러스트 4종, 각종 서식 등 가이드라인이 담겨있다.

호천냥이
자신이 호랑이라고 굳게 믿는 길고양이. 어느 날 백양할배이 눈에 띄어 비범함을 인정 받고 그의 조수가 되어 함께 부산진구를 수호하게 되었다. 백양할배와는 대조되는 앙칼진 성격의 소유자.

백양할배
전직 산불감시원 출신의 산신령. 워낙 유약하고 귀여운 외모 때문에 호통을 쳐도 무섭지가 않다. 부산진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하늘에 닿아 번개를 맞고 산신령이 되었다. 

 

'호천냥이'와 '백양할배'는 올해 초 배포된 카카오톡 이모티콘과 매월 공개되는 배경화면 등으로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큰 사랑을 받아 왔다.

 

 

호천냥이와 백양할배 응용 일러스트레이션

 

이번 매뉴얼북 개발은 캐릭터의 사용조건이나 규격 등 가이드라인을 정확히 안내하고, 일반 시민들도 접근하기 쉽게 안내함으로써 캐릭터를 보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부산진구 SNS 캐릭터 호천냥이와 백양할배 매뉴얼북은 구청 홈페이지 내 게시판을 통해 자유롭게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공공누리 제4유형에 따라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앞으로 각종 정책과 유용한 정보들을 구민들에게 더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캐릭터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