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슈즈 브랜드 '예루살렘 샌들', 여름 시즌 팝업스토어 오픈

예루살렘 샌들이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글로벌 슈즈 브랜드 예루살렘 샌들(JERUSALEM SANDALS)이 여름 시즌을 맞이해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신세계 강남점 5층 W컨셉 브릿지존(본관과 신관을 연결하는 통로)에서 진행되며, 7월 14일(월)부터 7월 27일(목)까지 운영된다.

 

예루살렘 샌들은 팔레스타인의 숙련된 핸드 크래프터들이 제작하는 레더 슈즈 브랜드로, 다양한 소재ㆍ컬러를 사용하며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여름 시즌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등 인기 브랜드와 협업 컬렉션을 선보이며 국내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도 마리떼 콜라보 컬렉션을 포함해 2023 SS 인기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최대 35% 할인이 적용된다.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들에게 브랜드 타포랜백이 증정된다(선착순 한정).

 

현장 한정 방문객들에게 한해 인스타그램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 및 게시물 업로드 시 브랜드 시그니처 동물인 '낙타' 인형도 제공된다(선착순 한정).

 

예루살렘 샌들은 첫 팝업스토어 오픈인 만큼 팝업 스토어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 베네핏을 제공하며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브랜드 제품을 직접 신어보고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