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아웃도어 파워뱅크 브랜드 잭커리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기념해 '잭커리 파워뱅크 1000'을 15%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구의 날은 1970년 미국 시민 사회에서 처음 제안돼 1990년 이후 150여개국이 참가하는 세계적 규모의 시민운동으로 확산됐다. 한국은 2009년 지구의 날 전후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국립산림기금(NFF)의 공식 파트너인 잭커리는 ESG 경영의 하나로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 및 생활 속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잭커리는 미국 산림 생태계를 유지하고, 야생 동물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해 NFF와 협력해 1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등 기후 중심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친환경 생태 교육 프로그램 '그린 컬리지(Green Collage)'에 참여해 초등학생들에게 기후 변화의 심각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고 있다.
생활 속 쓰레기 줄이기 활동도 벌이고 있다. 2022년 자체적으로 두 차례의 음식물 쓰레기 감축 조치를 시행했으며, 품질에는 이상이 없지만 외관상 흠결이 있는 '못난이 상품' 등을 간식으로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불필요한 음식물 쓰레기가 발생하는 것을 막았다.
이 밖에도 국제구호위원회(RC)를 통해 재난 피해로 재건, 복구가 필요한 지역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위해 각종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할인 판매되는 잭커리 파워뱅크 1000은 27만8400㎃h/1002Wh의 대용량을 자랑하는 휴대용 배터리다. 최대 7개 장비를 동시에 출전할 수 있으며, 가정용 AC 콘센트 기준 7.5시간 안에 완전 충전이 가능하다.
잭커리는 4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잭커리 파워뱅크 1000을 1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태양광 패널 세트와 함께 구매할 경우 최대 2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잭커리의 모든 제품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와 쿠팡 브랜드숍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