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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구리

구리시, 반려동물 놀이터 '무인 자율운영 시스템' 시범운영... "이용자 지속 증가"

구리시가 반려동물 놀이터 무인 자율운영시스템을 시범운영했다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2022년 12월부터 2023년 2월까지 휴무일 및 평일 19시 이후에 상주하는 관리자 없이 반려동물 놀이터를 개방하는 자율운영시스템을 시범운영했다.

 

올해 1~2월 시범운영 중 이용한 반려견은 4,026마리이며, 지난해 같은 기간 이용한 반려견은 3,111마리로, 작년 대비 이용률이 약 30%(915마리) 증가했다.

 

특히, 반려동물 시범운영을 통해 주말밖에 이용하지 못했던 직장인과 대형견을 키우는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인 자율운영 시스템 시범운영 기간 8개월 연장 

 

이에 구리시는 반려동물 놀이터 무인 자율운영 시스템 시범운영 기간을 8개월 늘린 2023년 10월 31일까지로 연장했으며, 시범운영에 따른 만족도 등 시민 의견 설문조사를 통해 향후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 방안에 대해 결정할 예정이다.

 

반려동물 놀이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산업지원과 동물보호팀(☎031-550-2315)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2021년 2월 24일에 개소한 반려동물 놀이터의 누적 이용량을 보면 누적 이용 반려견 45,921마리, 보호자 54,509명(2023. 3. 8. 기준)으로, 연평균 반려견 약 21,500마리가 구리시 반려동물 놀이터를 이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