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돌봄

어웨어, 16일 '농장동물 복지 향상 방안 모색을 위한 국회토론회' 개최

반응형

어웨어가 '농장동물 복지 향상 방안 모색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

 

(사)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대표 이형주)는 16일 국회 의원화관 제1세미나실에서, 동물복지국회포럼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위성곤ㆍ윤미향ㆍ윤준병 의원실과 공동으로 '농장동물 복지 향상 방안 모색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 

 

어웨어는 이번 토론회에서 ▲농장 자가진단용 돼지 복지평가도구 개발과 적용 ▲2022 농장동물 복지에 대한 국민인식조사 ▲2022 농장동물 복지에 대한 양돈농가 인식조사 등 농장동물과 관련한 총 3권의 보고서를 공개할 예정이다.

 

'농장 자가진단용 돼지 복지평가도구 개발과 적용'은 어웨어가 개발한 돼지 복지평가도구를 사용해 일반농장과 동물복지인증농장을 포함한 전국 9개 양돈농장의 동물복지를 평가하고 실태를 조사한 내용을 담고 있다.

 

'2022 농장동물 복지에 대한 국민인식조사'와 '2022 농장동물 복지에 대한 양돈농가 인식조사'는 농장동물 복지와 현행 제도 등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과 축산업계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로, 어웨어는 '2021년 조사 결과와 비교했을 때 양돈농가의 동물복지에 대한 인식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어웨어 이형주 대표는 "유럽연합 등 해외에서는 농장동물 종별 사육, 운송, 도축 등에 대해 개별 법률과 지침을 마련하고 있으며 관련 연구도 활발합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제도적 기반도, 사회적 관심도 부족합니다. 정부는 2022년 '동물복지 강화방안'을 발표했지만 대부분의 내용은 반려동물에 치중되어 있습니다"라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농장동물 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확산되고 모아진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토론회의 취지를 설명했다.